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072 김대건 신부께 감사하는 마음 |4|  2007-07-26 지요하 5197 0
29274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7-08-07 주병순 5191 0
29378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7-08-12 주병순 5194 0
29939 순교자들의 형장터 서소문 성지에서 |2|  2007-09-05 최숙희 5194 0
30529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1|  2007-10-02 주병순 5191 0
31350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7|  2007-11-04 최익곤 5196 0
31452 섭리를 믿고 추락하는 낙엽들   2007-11-08 진장춘 5191 0
32346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|3|  2007-12-20 원근식 5196 0
32451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|6|  2007-12-24 최익곤 5194 0
32938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 |3|  2008-01-13 이인옥 51911 0
33034 "사랑의 진공청소기, 사랑의 블랙홀" - 2008.1.17 목요일 성 ...   2008-01-17 김명준 5193 0
33298 펌 - (19) 열정보다 중요한!   2008-01-28 이순의 5194 0
33360 1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1-25 묵상/ 안면보시 |3|  2008-01-31 권수현 5197 0
33380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6-34 묵상/ 저절로 자라는 씨 ... |3|  2008-02-01 권수현 5197 0
33901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|19|  2008-02-21 김광자 51910 0
34675 [하느님 나라] |8|  2008-03-20 김문환 5194 0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3-29 주병순 5192 0
35019 성지 순례 - 만남의 신비. |4|  2008-04-02 유웅열 5198 0
35401 펌 - (57)누가 약자지?   2008-04-15 이순의 5193 0
35490 노년기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기회다. |4|  2008-04-18 유웅열 5193 0
3560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08-04-22 주병순 5192 0
36069 예수님처럼 우리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5-08 김광자 5197 0
36111 성지 순례 - 통곡의 벽 |3|  2008-05-10 유웅열 5194 0
36148 *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*   2008-05-11 강헌모 5191 0
3694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6-10,8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8-06-15 권수현 5193 0
37337 30년전 세례성사때 첫기도 첫고해 |3|  2008-06-30 박영진 5194 0
37533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|6|  2008-07-09 최익곤 5195 0
38064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두려운 그날이 ... |6|  2008-07-31 권수현 5199 0
38369 시원한 발리 해변 |8|  2008-08-13 김광자 5196 0
38387 8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마음의 용 ... |6|  2008-08-14 권수현 5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