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128 <하룻밤이라도 다숩게 살다 죽었으면...>   2010-02-13 김종연 3902 0
53127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13 노병규 58414 0
53126 욥기25장 하느님의 통치권 |1|  2010-02-13 이년재 4231 0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  2010-02-13 유웅열 3712 0
53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 꼭 필요한 양식 |6|  2010-02-13 김현아 75218 0
531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|4|  2010-02-13 김광자 4604 0
53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13 김광자 4223 0
53121 아침기도   2010-02-12 이년재 3521 0
53119 (詩) 봄 비 |1|  2010-02-12 이재복 3782 0
53118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12 김명준 3845 0
53117 만병통치약(聖經)을 복용하십시오. (퍼온 글) |2|  2010-02-12 유웅열 4121 0
53116 펌 - (135) 잠 못 드는 밤에ㅡ 민들레가 오신다는데   2010-02-12 이순의 46312 0
53115 사순 지1주일 -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......[김웅열 토 ... |3|  2010-02-12 박명옥 5297 0
53114 <시(詩)에 대하여> |2|  2010-02-12 김종연 41710 0
53112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0-02-12 주병순 3581 0
53111 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장병찬 5981 0
53120 Re: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강칠등 2141 0
53110 욥기24장 사회의 불의 |3|  2010-02-12 이년재 4081 0
531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설 명절 2010년 2월 14일) |1|  2010-02-12 강점수 5562 0
53108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 31-37 묵상 / 열려라 ! |1|  2010-02-12 권수현 4062 0
53107 유연성이라는 미덕   2010-02-12 김중애 4503 0
53106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2 김중애 4532 0
53105 구송기도의 승화   2010-02-12 김중애 39510 0
53104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2-12 박명옥 2,2599 0
53102 완전히 현존하라! |1|  2010-02-12 유웅열 50212 0
53101 ♡ 선물을 받으려면 ♡   2010-02-12 이부영 4643 0
53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12 이미경 95619 0
53099 나는 어쩌면 외로움을 주는 근본이었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4944 0
53098 열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5472 0
53097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2 노병규 88418 0
530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들린다. |6|  2010-02-12 김현아 977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