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119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|1|  2016-11-16 최원석 1,2141 0
108130 ■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  2016-11-17 박윤식 1,5131 0
108132 11.17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6-11-17 송문숙 1,1491 0
108136 마음의 열쇠   2016-11-17 김중애 1,2121 0
108137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? - 윤경재 요셉 |1|  2016-11-17 윤경재 1,3611 0
10814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  2016-11-18 주병순 9821 0
108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2) '16.11.18. ... |1|  2016-11-18 김명준 8991 0
108151 11.18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6-11-18 송문숙 1,0881 0
108152 11.18." 나의 집은 기도 하는 집이라 불릴~ " -파주 올리베따 ... |2|  2016-11-18 송문숙 1,2091 0
108156 고통 중에 영혼은 정화되고 현명해진다.   2016-11-18 김중애 1,1501 0
108164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의 사랑에 대해 교황-이데올로기도 지성주의도 ...   2016-11-18 정진영 1,0581 0
108166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16-11-19 주병순 1,1351 0
108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3) '16.11.19. ... |1|  2016-11-19 김명준 8981 0
108170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6-11-19 박윤식 1,2371 0
108182 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나누어 마시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|2|  2016-11-19 김영완 1,0451 0
10818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일곱 |1|  2016-11-20 양상윤 2,9211 0
1081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4) '16.11.20. ...   2016-11-20 김명준 9151 0
108200 기도의 참맛   2016-11-20 김중애 1,0811 0
108216 내적 기도는 근본적 생활의 쇄신   2016-11-21 김중애 1,0461 0
108229 ■ 종말의 때라도 오로지 그분만을 보아야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|  2016-11-22 박윤식 1,1371 0
108237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|1|  2016-11-22 최원석 1,0401 0
108253 11.23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6-11-23 송문숙 1,0521 0
1082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국 인내가 모든 것입니다!)   2016-11-23 김중애 1,2781 0
1082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...   2016-11-23 김동식 1,0721 0
10827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|1|  2016-11-24 주병순 1,0541 0
108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6-11-24 김동식 1,0441 0
108322 구원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는데 있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... |1|  2016-11-26 김영완 1,0441 0
1083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 우리 자 ... |1|  2016-11-26 김동식 1,0971 0
10833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|1|  2016-11-27 주병순 8571 0
108355 잘 섬기는 것 |1|  2016-11-28 김중애 1,0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