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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조건 없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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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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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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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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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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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1 |
김광자 |
520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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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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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이순정 |
5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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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멸과 아름다운 소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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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노병규 |
5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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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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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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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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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지요하 |
5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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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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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김광자 |
5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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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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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김광자 |
5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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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밖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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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김용대 |
5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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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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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박명옥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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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부활한 우리들" - 4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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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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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문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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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6 |
이순정 |
52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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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판 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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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1 |
최규성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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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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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1 |
오미숙 |
52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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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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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2 |
노병규 |
52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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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과 신부 1, 신랑과 신부 2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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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5 |
장이수 |
5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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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하느님께서 기억하셨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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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5 |
김세영 |
5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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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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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7 |
박명옥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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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예수님께 대한 구구한 생각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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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3 |
김세영 |
52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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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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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3 |
이근욱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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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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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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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 미저리(misery)的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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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5 |
김혜옥 |
5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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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하지않는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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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4 |
김중애 |
5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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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받아들여야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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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30 |
김중애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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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30 연중 제 13주일 복음묵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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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30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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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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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1 |
김중애 |
5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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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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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1 |
김중애 |
5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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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에서 나오는 라자로 [어둠에 적응되어 두려움을 모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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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3 |
장이수 |
5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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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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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1 |
김중애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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