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7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4 |1|  2009-11-17 김명순 3825 0
50742 내적 평화를 누리려면. . . . . |1|  2009-11-17 유웅열 5243 0
50740 <나도 사람, 맞을까?> |1|  2009-11-17 송영자 4155 0
50739 11월 17일 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2|  2009-11-17 노병규 93518 0
50738 사진묵상 -변사또 |1|  2009-11-17 이순의 6514 0
50737 (443)오늘도 기도하는 내 마음...+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~ |12|  2009-11-17 김양귀 5615 0
5073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9|  2009-11-17 김광자 7687 0
507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17 김광자 5263 0
50732 “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11.16, 이수철 ...   2009-11-16 김명준 4783 0
50731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16 박명옥 1,64710 0
5073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09-11-16 주병순 1,3221 0
50725 유딧기6장 홀로페르네스가 대답하다 |1|  2009-11-16 이년재 4552 0
5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1-16 이미경 1,08616 0
50722 흠숭기도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11-16 이은숙 9974 0
50720 대부와 대모는 친구 이상의 관계이다. |1|  2009-11-16 유웅열 6103 0
50719 <참 너그러운 우리나라 사람들, 신자들>   2009-11-16 송영자 4411 0
50718 [11월 17일]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6 장병찬 4062 0
50717 <좋은 일, 지금 하자> - 사색의 향기   2009-11-16 송영자 4931 0
50716 ♡ 위로자이신 성령 ♡   2009-11-16 이부영 4801 0
50715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35-43 묵상/ 저에게 자비를 ... |1|  2009-11-16 권수현 5103 0
507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3 |1|  2009-11-16 김명순 4454 0
507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과 인연 |7|  2009-11-16 김현아 1,71924 0
50712 <예수재림>   2009-11-16 송영자 4524 0
50711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16 노병규 1,00320 0
5071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강론)   2009-11-16 송월순 1,0773 0
50709 (472)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? |1|  2009-11-16 이순의 5062 0
5070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4|  2009-11-16 김광자 6412 0
507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16 김광자 4901 0
50706 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5 장병찬 4762 0
50705 "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."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11-15 김명준 91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