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164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의 사랑에 대해 교황-이데올로기도 지성주의도 ...   2016-11-18 정진영 1,0581 0
108166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16-11-19 주병순 1,1351 0
108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3) '16.11.19. ... |1|  2016-11-19 김명준 8981 0
108170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6-11-19 박윤식 1,2371 0
108182 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나누어 마시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|2|  2016-11-19 김영완 1,0451 0
10818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일곱 |1|  2016-11-20 양상윤 2,9211 0
1081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4) '16.11.20. ...   2016-11-20 김명준 9151 0
108200 기도의 참맛   2016-11-20 김중애 1,0811 0
108216 내적 기도는 근본적 생활의 쇄신   2016-11-21 김중애 1,0461 0
108229 ■ 종말의 때라도 오로지 그분만을 보아야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|  2016-11-22 박윤식 1,1371 0
108237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|1|  2016-11-22 최원석 1,0401 0
108253 11.23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6-11-23 송문숙 1,0521 0
1082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국 인내가 모든 것입니다!)   2016-11-23 김중애 1,2781 0
1082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...   2016-11-23 김동식 1,0721 0
10827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|1|  2016-11-24 주병순 1,0541 0
108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6-11-24 김동식 1,0441 0
108322 구원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는데 있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... |1|  2016-11-26 김영완 1,0441 0
1083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 우리 자 ... |1|  2016-11-26 김동식 1,0971 0
10833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|1|  2016-11-27 주병순 8571 0
108355 잘 섬기는 것 |1|  2016-11-28 김중애 1,0441 0
108359 11.28."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  2016-11-28 송문숙 1,7241 0
10836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  2016-11-29 주병순 1,0581 0
1083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16-11-30 주병순 8631 0
108388 ■ 부르심을 받아 그분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  2016-11-30 박윤식 1,1551 0
108413 근신 |1|  2016-12-01 김중애 9601 0
108417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|1|  2016-12-01 최원석 9711 0
108418 마음의 사랑이 신체화하면 |1|  2016-12-01 강헌모 8031 0
1084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 ... |1|  2016-12-02 김동식 7831 0
10844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제발 눈을 뜨길)   2016-12-02 김중애 7771 0
108447 161203 -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(선교의 수호자) 대축일 복 ... |1|  2016-12-03 김진현 1,1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