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6956	"기다림과 인내의 대가(大家)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09-06-20	김명준	522	4	0
47250	단체 환영, 개인 사절 - 윤경재 |4|	2009-07-04	윤경재	522	7	0
47540	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07-16	정복순	522	6	0
48645	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 |3|	2009-08-26	장이수	522	4	0
48979	당신의 잔속에 담긴 희망/신뢰어린 포기의 실천	2009-09-09	김중애	522	3	0
49436	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	2009-09-27	장병찬	522	2	0
50764	<미국과 한국,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?>	2009-11-18	송영자	522	2	0
50838	참된 기도는 봉헌이다. |1|	2009-11-21	유웅열	522	2	0
51093	(445)나는 하느님을 왜 믿고 사는가? |5|	2009-12-01	김양귀	522	3	0
52114	주님 세례 축일 : 말씀 자료/손 용환 신부	2010-01-09	원근식	522	4	0
53589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9 |3|	2010-03-02	김현아	522	7	0
54545	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	2010-04-04	김중애	522	2	0
55219	가치를 높여라 / 분(憤)을 품지 말자 / [복음과 묵상] |3|	2010-04-28	장병찬	522	4	0
55962	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	2010-05-24	김중애	522	0	0
56651	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	2010-06-17	정복순	522	3	0
57038	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 |1|	2010-07-03	김중애	522	2	0
57311	♥기도의 세 가지 ‘규율’-말씀과 침묵과 인도자	2010-07-14	김중애	522	2	0
57767	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	2010-08-04	권수현	522	4	0
57983	기억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8-13	이순정	522	6	0
59141	소심함에서 벗어나기	2010-10-11	김중애	522	1	0
60293	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 ... |1|	2010-11-27	박명옥	522	4	0
60294	Re: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 ... |1|	2010-11-27	박명옥	282	3	0
60329	"기다림의 기쁨"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	2010-11-29	김명준	522	6	0
60685	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	2010-12-14	지요하	522	6	0
61618	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1-25	정복순	522	3	0
64058	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1-04-29	박명옥	522	3	0
64313	예쁜 여자아이 이야기.	2011-05-09	김창훈	522	6	0
65144	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1-06-10	김명준	522	4	0
65484	세례자 요한의 소명! [허윤석신부님]	2011-06-24	이순정	522	7	0
65932	믿음-기적-회개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1-07-12	김명준	522	8	0
66435	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8-01	이순정	522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