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84 ♡ 하느님은 납덩이를 금으로 변화시키신다 ♡ |1|  2008-05-21 이부영 5193 0
36519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? |5|  2008-05-27 유웅열 5196 0
36701 진실을 말하라   2008-06-05 김용대 5192 0
37008 [교부들의 가르침] 자선과 단식 - 수요일 |4|  2008-06-17 장이수 5196 0
37260 6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1-4 묵상/ 주님께서는 하고자 ... |2|  2008-06-27 권수현 5193 0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07 김광자 5195 0
38387 8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마음의 용 ... |6|  2008-08-14 권수현 5193 0
384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90항 - 104항) |1|  2008-08-17 장선희 5192 0
3861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8-08-24 주병순 5191 0
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   2008-09-03 방진선 5191 0
38949 "하늘나라 공동체" - 9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07 김명준 5193 0
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 |3|  2008-09-18 임숙향 5193 0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  2008-10-03 김광자 5197 0
40223 노래 선물 |5|  2008-10-23 박영미 5194 0
40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 |1|  2008-11-14 김명순 5191 0
41020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인생의 갈림길과 네거리 |3|  2008-11-16 장병찬 5193 0
41207 You raise me up |4|  2008-11-22 박영미 5194 0
412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 |1|  2008-11-23 김명순 5194 0
42837 열왕기상권 제7장 1 -51절 솔로몬이 궁정을 짓다/청동 기술공 하람을 ... |2|  2009-01-11 박명옥 5193 0
43077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  2009-01-19 주병순 5192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195 0
44674 매정한 종이 걸린 덫 - 윤경재 |6|  2009-03-17 윤경재 51910 0
45165 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   2009-04-06 김경애 5193 0
45258 4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0.12-15 묵상/ 나부터 |5|  2009-04-09 권수현 5196 0
45887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9-05-06 정복순 5193 0
45906 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09-05-07 이부영 5192 0
47840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나는 삶   2009-07-28 박수신 5192 0
47982 † 기도하는 방식도 배워야 한다.   2009-08-02 김중애 5192 0
48556 포기를 모르는 인생 |7|  2009-08-22 김광자 5195 0
48607 Re:포기를 모르는 인생   2009-08-24 권용석 1440 0
48677 깨어 있음과 종의 비유 - 윤경재   2009-08-27 윤경재 5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