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9-01 이미경 1,22817 0
48788 어둠, 해, 달, 별   2009-09-01 김열우 5120 0
48787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09-09-01 김중애 5111 0
48786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(矯正)함   2009-09-01 김중애 3882 0
487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6 |1|  2009-09-01 김명순 3832 0
48784 ♡ 현명한 사람 ♡   2009-09-01 이부영 5041 0
48783 9월 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내 삶의 마지막 순간 ... |1|  2009-09-01 권수현 5483 0
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9-01 노병규 1,05515 0
487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9-01 김광자 5012 0
4878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|2|  2009-09-01 김광자 5634 0
48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권위와 힘 |5|  2009-09-01 김현아 1,10818 0
48778 가난한 이들에게[기쁜소식] 잡혀간 이들에게[해방선포]   2009-08-31 장이수 3702 0
48776 삶과 거룩함/금욕과 거룩함 Ⅲ |1|  2009-08-31 김중애 3401 0
48774 역대기하 6장 솔로몬이 성전에 봉헌과 기도 |3|  2009-08-31 이년재 4111 0
48773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- 윤경재   2009-08-31 윤경재 4114 0
48772 "사명(使命)과 죽음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31 김명준 4325 0
48771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  2009-08-31 김중애 4622 0
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09-08-31 주병순 4116 0
48768 내적 성찰과(內省) 자아 비판의 숙련(熟練)   2009-08-31 김중애 6710 0
487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책 한권만 읽은 사람 |3|  2009-08-31 김현아 1,51319 0
4876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1|  2009-08-31 박명옥 4284 0
48765 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31 박명옥 9765 0
48764 반드시 그렇게 된다   2009-08-31 김용대 6532 0
48763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  2009-08-31 장병찬 5623 0
4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8-31 이미경 99316 0
487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5   2009-08-31 김명순 4863 0
48759 ♡ 강력한 손길 ♡   2009-08-31 이부영 4251 0
48758 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16-20 묵상/ 나자렛에서 희년을 ... |1|  2009-08-31 권수현 5062 0
48757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8-31 유웅열 3971 0
48756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31 노병규 80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