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1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08-01-22 주병순 5181 0
33155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3 정복순 5183 0
33606 2월 11일 세계병자의 날 / 더 사랑해야 할 때 |5|  2008-02-10 오상선 5189 0
33651 하느님의 입술에서 나온 말을 자손에게   2008-02-12 김기연 5180 0
33988 사진묵상 - 용서 |4|  2008-02-23 이순의 5184 0
34108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/ 내 말을 들어라 |3|  2008-02-27 오상선 5184 0
34170 펌 - (38) 선운사에서   2008-02-29 이순의 5184 0
35569 아들에게 주는 잠언2-1   2008-04-21 김열우 5181 0
35756 新 五 福 |2|  2008-04-27 최익곤 5185 0
35893 선 물 |4|  2008-05-02 최익곤 5186 0
36539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  2008-05-28 지현정 5182 0
37162 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6-23 장기순 5185 0
38141 ◆ 엄청난 대자연을 바라보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8-04 노병규 5183 0
38188 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[수요일] |9|  2008-08-05 장이수 5181 0
38189 신적 자아의 흡수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 문헌] |8|  2008-08-05 장이수 2951 0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  2008-08-16 김경희 5182 0
38753 중국 샹그릴라 송찬림사 (티벳사원)   2008-08-30 김철희 5183 0
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3 - 248항) |1|  2008-09-09 장선희 5183 0
39029 사랑과 함께 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   2008-09-10 김경애 5181 0
39049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3|  2008-09-11 장병찬 5185 0
39485 가장 큰 재난   2008-09-29 박명옥 5181 0
39512 "지혜로운 하느님 전사(戰士)들" - 9.30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... |1|  2008-09-30 김명준 5183 0
39594 밤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02 김광자 5187 0
39693 런던 (London)버킹검 궁전(Buckingham Palace)   2008-10-06 박명옥 5182 0
40098 새 하늘과 새땅(요한묵시록21,1~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10-20 장기순 5187 0
40189 미사 |8|  2008-10-22 박영미 5186 0
40486 연중 제31주일 행복하여라,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/유광수 신부 |1|  2008-11-01 원근식 5184 0
40612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 |6|  2008-11-04 박영미 5183 0
41326 33일 봉헌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2 |2|  2008-11-25 조영숙 5183 0
42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7   2008-12-24 김명순 5181 0
42397 "친교의 기쁨" - 12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8-12-27 김명준 51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