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6|  2009-09-17 김현아 1,22119 0
49164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-축복 |1|  2009-09-17 김중애 5211 0
4916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0   2009-09-17 김명순 3782 0
49162 <도로시 데이, 하느님을 향한 길고 외로운 여행> - 한상봉 |1|  2009-09-17 김수복 4091 0
49161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09-09-17 이부영 5242 0
49160 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주님이시기에>   2009-09-17 김수복 5280 0
49159 9월 17일 야곱의 우물-루카 7,36-50 묵상/ 죄 많은 여자 |2|  2009-09-17 권수현 5135 0
49158 어쩌다 건강을 잃게 되면! -법 정 스님- |3|  2009-09-17 유웅열 5185 0
4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9-17 이미경 94815 0
4915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9-17 김광자 7782 0
49154 참 좋은 일 입니다 |4|  2009-09-16 김광자 5733 0
49153 '민중 속의 교회' - '교묘한 세속주의' [미사(성찬례) 경시] |8|  2009-09-16 장이수 3242 0
49152 이념을 취하는 '절충주의 신앙' 경계 : [교황청신앙교리성]   2009-09-16 장이수 4012 0
49151 [좌파, 우파]는 '정의'를 소리치는 '이념주의'의 산물   2009-09-16 장이수 8651 0
4915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16 박명옥 8307 0
49149 ♡ 먼길 떠나는 신부님... ♡ |1|  2009-09-16 이부영 7883 0
49148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  2009-09-16 장병찬 7563 0
49147 자주 성체 모시기   2009-09-16 김중애 4991 0
49146 자유를 잃어버린 강박증 환자 - 윤경재   2009-09-16 윤경재 5653 0
49145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09-09-16 주병순 4386 0
49144 역대기하21장 여호람의 유다 통치 |4|  2009-09-16 이년재 4001 0
49143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-열매   2009-09-16 김중애 4241 0
49142 두 종류의 거지--루미의 <마드나위> 중에서   2009-09-16 김용대 4691 0
49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의 자녀 되기 |5|  2009-09-16 김현아 1,85017 0
49139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  2009-09-16 박명옥 1,2296 0
49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16 이미경 1,08013 0
491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9 |1|  2009-09-16 김명순 4473 0
49135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 ... |1|  2009-09-16 권수현 5454 0
49134 <꽃 이름(감상)>   2009-09-16 김수복 4001 0
49133 희망찬 새 아침! -법정 스님- |3|  2009-09-16 유웅열 54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