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01 김광자 5184 0
58359 미화원 신부님! |7|  2010-09-02 손수영 51810 0
58487 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[세월]   2010-09-08 장이수 5180 0
59133 주보를 집에 가지고 가세요   2010-10-11 지요하 5184 0
59697 ♡ 삶의 의미 ♡   2010-11-03 이부영 5183 0
60008 ♡ 교무금을 성실히 책정합시다 ♡   2010-11-16 이부영 5184 0
61778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1 박명옥 5184 0
61883 위험한 주석셩경??? |1|  2011-02-06 소순태 5183 0
62427 (독서묵상) 하느님 대신 어머니가 되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7 노병규 51817 0
62446 모처럼의 한국어 강론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.[김대열 신부님] |2|  2011-02-28 박명옥 5185 0
638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1년 4월 21일).   2011-04-21 강점수 5188 0
63874 "진리에 복종하는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1-04-22 김명준 51812 0
64134 우리의 인자하신 어머니,   2011-05-02 김중애 5181 0
64313 예쁜 여자아이 이야기.   2011-05-09 김창훈 5186 0
64437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-펌   2011-05-13 이근욱 5182 0
64767 지금 후회 없이 사랑 하여라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15,12-17 ...   2011-05-27 김종업 5186 0
64893 ♡ 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♡ |1|  2011-06-01 이부영 5183 0
65423 노아의 홍수는 우리에게 무얼 말하려하나?묵상 |3|  2011-06-22 이정임 5185 0
6552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 ...   2011-06-25 박명옥 5182 0
65855 7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24-33 묵상/ 모든 것을 드러내 ...   2011-07-09 권수현 5184 0
66258 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5 노병규 5189 0
66335 뜻이 있다면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28 이순정 5183 0
66672 관상적 쉼(contemplative leisure) - 8.11, 이수 ...   2011-08-11 김명준 5187 0
66694 주님의 말씀이 슬프게 합니다. (묵상) |1|  2011-08-12 이정임 5186 0
67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'말씀'은 제 발에 등불   2011-09-05 김혜진 5188 0
6765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존재 가치   2011-09-22 최규성 5184 0
69323 + 눈이 열렸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2 김세영 5185 0
71522 똑똑하고 잘난체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볼 수 없다.   2012-02-29 유웅열 5180 0
72953 연옥실화 2   2012-05-08 강헌모 5181 0
73810 연중 제11주일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6-17 박명옥 5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