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685 †♠~ 17. 일류 구두 수선사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5|  2007-01-21 양춘식 5134 0
25833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는가? |1|  2007-03-03 유웅열 5136 0
25925 삶과 신앙 안에서의 성장   2007-03-07 유웅열 5132 0
26491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|2|  2007-03-31 주병순 5131 0
28141 "새 계약의 일꾼" --- 2007.6.13 수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 ... |3|  2007-06-13 김명준 5134 0
28280 6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16-18 묵상/ 천상의 ... |3|  2007-06-20 권수현 5136 0
2862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6> |3|  2007-07-04 이범기 5134 0
29495 하느님과 결합의 진실 혹은 거짓 [금요일] |11|  2007-08-17 장이수 5134 0
29872 화가 |7|  2007-09-02 이재복 5137 0
3031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  2007-09-21 박재선 5133 0
30529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1|  2007-10-02 주병순 5131 0
30877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7-10-15 주병순 5133 0
31936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7.11.30 금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... |3|  2007-11-30 김명준 5133 0
32212 "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때문에" - 2007.12.13 오딜리아 ... |3|  2007-12-13 김명준 5134 0
32764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합니다. |3|  2008-01-06 유웅열 5135 0
33617 교황님의 사순 시기 담화문 (요약)   2008-02-11 장병찬 5132 0
33639 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   2008-02-12 진장춘 5131 0
33834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. |2|  2008-02-19 유웅열 5136 0
34170 펌 - (38) 선운사에서   2008-02-29 이순의 5134 0
34553 '그리스도와 한 몸' ... 올바른 식별 |2|  2008-03-15 장이수 5134 0
34675 [하느님 나라] |8|  2008-03-20 김문환 5134 0
34849 "일어나 걸으시오." - 2008.3.26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  2008-03-26 김명준 5133 0
35272 4월 11일 금 / 식사와 성사   2008-04-10 오상선 5138 0
35510 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|2|  2008-04-19 김종업 5134 0
35748 오늘의 묵상(4월 27일)부활 제6주일 |7|  2008-04-27 정정애 5139 0
35930 [강론] 주님 승천 대축일 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05-03 장병찬 5138 0
35992 "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- 2008.5.4 주님 승천 대축일( ...   2008-05-04 김명준 5135 0
36333 희망의 샘   2008-05-19 김용대 5132 0
36483 말씀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5-25 김광자 5136 0
36698 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6-04 김광자 51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