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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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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최익곤 |
5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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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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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이재복 |
51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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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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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박수신 |
5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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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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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7 |
김광자 |
51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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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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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주병순 |
5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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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1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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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7 |
권수현 |
5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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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3 - 248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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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장선희 |
5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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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함께 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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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경애 |
5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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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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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김명준 |
5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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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재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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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박명옥 |
5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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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혜로운 하느님 전사(戰士)들" - 9.30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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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김명준 |
5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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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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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김광자 |
51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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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 (London)버킹검 궁전(Buckingham Pala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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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박명옥 |
5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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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기도" - 10.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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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김명준 |
5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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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7주 목요일-사랑의 성령은 사랑으로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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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9 |
한영희 |
5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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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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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8 |
주병순 |
5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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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하늘과 새땅(요한묵시록21,1~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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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장기순 |
51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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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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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박영미 |
51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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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1주일 행복하여라,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/유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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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원근식 |
5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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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33주일-죽음 성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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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한영희 |
5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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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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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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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고난받을 것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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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윤경재 |
5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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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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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김명순 |
5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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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친교의 기쁨" - 12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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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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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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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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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사의 소프트웨어'를 강의로 들을 수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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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1 |
임명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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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6장 1 -30절 예루살렘에 대한 공격 개시/마음이 굳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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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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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gir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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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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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회와 일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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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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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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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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