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8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1년 4월 21일).   2011-04-21 강점수 5188 0
63874 "진리에 복종하는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1-04-22 김명준 51812 0
64134 우리의 인자하신 어머니,   2011-05-02 김중애 5181 0
64437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-펌   2011-05-13 이근욱 5182 0
64505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5-16 박명옥 5182 0
64893 ♡ 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♡ |1|  2011-06-01 이부영 5183 0
65423 노아의 홍수는 우리에게 무얼 말하려하나?묵상 |3|  2011-06-22 이정임 5185 0
6552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 ...   2011-06-25 박명옥 5182 0
65855 7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24-33 묵상/ 모든 것을 드러내 ...   2011-07-09 권수현 5184 0
66258 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5 노병규 5189 0
66335 뜻이 있다면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28 이순정 5183 0
66672 관상적 쉼(contemplative leisure) - 8.11, 이수 ...   2011-08-11 김명준 5187 0
66694 주님의 말씀이 슬프게 합니다. (묵상) |1|  2011-08-12 이정임 5186 0
67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'말씀'은 제 발에 등불   2011-09-05 김혜진 5188 0
6765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존재 가치   2011-09-22 최규성 5184 0
69323 + 눈이 열렸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2 김세영 5185 0
69493 '고통' 과 '십자가'의 차이   2011-12-07 이인옥 5187 0
72953 연옥실화 2   2012-05-08 강헌모 5181 0
74004 "어떤 불우이웃(?)"   2012-06-27 강헌모 5186 0
74165 연중 제13주일 - 제가 손을 대었습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7-04 박명옥 5180 0
74240 저녁이 있는 삶 - 7.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07 김명준 5188 0
7540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8 박명옥 5180 0
7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20 이미경 5189 0
76811 자기훈련(self-discipline)의 시스템 -힐링(healing) ...   2012-11-12 김명준 5189 0
78229 주님 세례 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1-15 박명옥 5180 0
78686 2월 6일 수요일 *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3-02-06 노병규 51810 0
80264 <내맡긴영혼은>TV드라마에서완전히멀어져야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7 김혜옥 5184 0
80933 † 한마음 한 몸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3 김세영 5186 0
81047 야곱의삶에서 느낀 인상/송봉모신부   2013-05-07 김중애 5182 0
81825 도대체, 진짜 남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?   2013-06-10 유웅열 51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