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365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[ 금요일 ] |9|  2007-12-20 장이수 5176 0
32859 생명 그자체는 신비한 것입니다. |6|  2008-01-10 유웅열 5178 0
33186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4 정복순 5173 0
33299 사진묵상 - 혼자 닫는 카페 |5|  2008-01-28 이순의 5174 0
33574 ◆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9 노병규 5178 0
33951 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 / 묵 상 |5|  2008-02-22 권수현 5176 0
34956 펌 - (49) 각하께 써 보내 드리는 것   2008-03-31 이순의 5173 0
35815 4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, 16 5-11 묵상/ 의로움과 심판 |2|  2008-04-29 권수현 5173 0
37962 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... |10|  2008-07-26 권수현 5177 0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  2008-08-19 김광자 5172 0
39271 최고와 최상의,,최선의 선택을 |2|  2008-09-20 임숙향 5172 0
40926 [그리스도의 시]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 |3|  2008-11-13 장병찬 5174 0
40995 누에의 집 |6|  2008-11-15 이재복 5176 0
41094 북풍 |4|  2008-11-19 김용대 5174 0
41185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4|  2008-11-21 주병순 5174 0
41191 "배는 밥으로, 가슴은 하느님으로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11-21 김명준 5174 0
4126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08-11-23 방진선 5174 0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1-25 김명준 5175 0
42318 이사야서 61장 1 -11절 시온에 전할 기쁜 소식 |2|  2008-12-25 박명옥 5175 0
42617 12월 4일 야곱의 우물-마태 2, 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  2009-01-04 권수현 5173 0
42999 "영원한 안식처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1-16 김명준 5176 0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  2009-01-27 권수현 5175 0
434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02 김광자 5175 0
43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08 김광자 5174 0
44008 떠나시나요 |3|  2009-02-20 이재복 5173 0
44059 착한 목자, 고 김 수 환 추기경님! |6|  2009-02-22 유웅열 5175 0
44437 "평생과제" - 3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9-03-07 김명준 5177 0
44842 "말씀을 통한 창조와 치유"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09-03-23 김명준 5175 0
45122 장미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4-04 김광자 5175 0
45150 4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4, 1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4-05 권수현 51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