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650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의 응답. |1|  2009-04-25 김중애 5177 0
46490 사무엘 하 18장 압살롬이 싸움에 지다.   2009-05-31 이년재 5170 0
46577 6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6-04 장병찬 5172 0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09-06-20 김중애 5172 0
47106 작 은 소 망 |1|  2009-06-27 노병규 5172 0
47138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가장 하고 싶은 말 |1|  2009-06-29 권수현 5172 0
47686 † 하느님의 섭리 |1|  2009-07-22 김중애 5172 0
48074 지혜로운 사람 |1|  2009-08-05 김중애 5172 0
49246 ♡ 시련을 당해 보고 곤란을 당해 보아야... ♡   2009-09-20 이부영 5171 0
49880 나를 버려야 할까? |1|  2009-10-14 유웅열 5172 0
4998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입니까   2009-10-17 조기동 5174 0
50242 내 믿음의 깊이는? |1|  2009-10-27 이근호 5173 0
50360 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(레위기26장 14~39)   2009-11-01 이년재 5171 0
50431 가난하신 하느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09-11-05 김광자 5176 0
50589 한 병의 마중물 - 윤경재   2009-11-10 윤경재 5177 0
51657 "위대한 침묵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3|  2009-12-23 김명준 5178 0
51688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|4|  2009-12-25 김광자 5173 0
51705 ♡ 성탄의 참 의미 - 임마누엘이신 하느님 ♡ |1|  2009-12-25 이부영 5172 0
53189 좋은 말이란 간결한 말이다. |2|  2010-02-16 유웅열 5174 0
53801 기다리기   2010-03-10 김중애 51714 0
54042 사랑을 만난 여인 - 이인평 |1|  2010-03-18 이형로 5176 0
54872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" - 4.15, 이수 ...   2010-04-16 김명준 5174 0
56253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  2010-06-02 김중애 5170 0
57049 감사하는 마음은 / 이해인 |6|  2010-07-04 김광자 5174 0
57083 어떤 인생에 켜 준 불   2010-07-05 김중애 5172 0
57908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6|  2010-08-10 김광자 5174 0
58237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|8|  2010-08-27 김광자 5177 0
58822 "주님은 나의 빛(The Lord is my life)" - 9.23, ...   2010-09-26 김명준 5173 0
58991 ◈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4 김중애 5172 0
59592 (549)*묵상의 기쁨* |4|  2010-10-29 김양귀 51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