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3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  2010-11-29 김광자 5175 0
60443 7. 새벽을 기다림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토요 ... |5|  2010-12-04 박영미 5176 0
61056 밤의 설경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9 박명옥 5171 0
62666 우리는 나무와 같다   2011-03-09 김용대 5174 0
62694 천당의 문을 여는 열쇠(루카9,22-25)   2011-03-10 김종업 5178 0
63535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되나 <반영억신부(요한 7,1-2.10.25- ...   2011-04-08 김종업 5174 0
63829 점심 |3|  2011-04-20 이재복 5175 0
65044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-반영억라파엘신부- (요한 17,1-11ㄴ)   2011-06-07 김종업 5177 0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5 김명준 5178 0
65732 믿음의 바탕인 겸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4 노병규 5178 0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4 박명옥 5173 0
66507 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13-23 묵상/ 숨바꼭질   2011-08-04 권수현 5176 0
66688 베드로와 요한이 최고 의회에서 증언하다(사도행전4,1-37)/박민화님의 ... |2|  2011-08-12 장기순 5175 0
67496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구세주   2011-09-15 최규성 5176 0
69369 12월 3일 토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1-12-03 노병규 51712 0
69486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07 박명옥 5172 0
7127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7 박명옥 5171 0
71575 십자가의 길 14처 |1|  2012-03-02 박명옥 5173 0
72501 + 정직한 불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5 김세영 51712 0
73900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6-22 박명옥 5172 0
74166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4 김은영 5175 0
74301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  2012-07-11 강헌모 5172 0
75769 엄청난 초대   2012-09-25 강헌모 5173 0
76830 자기인식(self-knowledge)의 겸손 - 늦가을(晩秋) 나무의 ...   2012-11-13 김명준 5179 0
76887 자녀와 부모(에페소서6,1-24) /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11-16 장기순 5177 0
78697 묵상기도에 대하여   2013-02-06 김중애 5171 0
80058 3월 30일 *토요일 부활 성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30 노병규 51713 0
81845 우리를 위한 보배로운 하느님의 선물, 율법   2013-06-11 양승국 51711 0
82929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. - 2013.7.28 연중 제17주일, 이수철 ... |3|  2013-07-28 김명준 5175 0
83446 삶은 무엇인가?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- 2013.8.23 연중 제20 ... |2|  2013-08-23 김명준 51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