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878 연중 12주 화요일(먼저, 한층 더 능동적으로 사랑하기)   2017-06-27 김중애 4,1731 0
112888 일치와 용서   2017-06-27 김중애 5,4651 0
11289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수많은 시험과 시련 앞에서도)   2017-06-28 김중애 4,3361 0
112900 김웅렬신부(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.....) |1|  2017-06-28 김중애 6,1631 0
112908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"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." |2|  2017-06-28 박미라 4,2071 0
11291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참 행복한 사람- |2|  2017-06-29 김기환 3,5991 0
112919 170629 -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복음 묵상 - 변종 ...   2017-06-29 김진현 4,8431 0
112921 6.29.기도"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- 반영억 라파엘 ...   2017-06-29 송문숙 4,2061 0
112925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  2017-06-29 최용호 3,6541 0
1129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『 ...   2017-06-29 김동식 3,5371 0
112933 연중 12주 금요일(상처를 떠안으심으로써 치유해주시는 주님) |1|  2017-06-30 김중애 3,9841 0
112934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|1|  2017-06-30 김중애 3,9651 0
11293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2|  2017-06-30 김리다 5,2501 0
112940 ♥다윗이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다(사무엘싱22,1-23)♥/박민화님의 성 ... |2|  2017-06-30 장기순 4,5921 0
112942 6.30.기도"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 - 파주올리베따노 ...   2017-06-30 송문숙 5,3681 0
1129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3주일 2017년 7월 2일)   2017-06-30 강점수 3,9611 0
11294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은혜로운 만남) |1|  2017-06-30 김중애 4,7471 0
112950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작아지십시오[2017년6월2 ...   2017-06-30 정진영 4,4671 0
112951 주님의 눈물   2017-06-30 최용호 3,7031 0
112955 2017년 7월 1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...   2017-07-01 김중애 4,9861 0
11296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정녕 내 멍에(하느님의 뜻)는 편하 ...   2017-07-01 김중애 4,4901 0
112972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(7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02 신현민 3,4461 0
112980 170702 - 한국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순교자 대 ... |1|  2017-07-02 김진현 5,0941 0
112982 7.2.기도 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고~ " ...   2017-07-02 송문숙 2,9311 0
1129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 ...   2017-07-02 김동식 2,8941 0
112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9) '17.7.3. 월 ...   2017-07-03 김명준 2,7421 0
113000 7.3.기도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 - 파주올리베 ... |1|  2017-07-03 송문숙 3,5171 0
113001 7.3.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17-07-03 송문숙 4,9551 0
113003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(7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03 신현민 2,7711 0
113004 성 토마스 사도 축일(7/3) “사랑이 넘치시는 주님” |1|  2017-07-03 박미라 3,4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