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127 와서 보아라 |19|  2008-04-06 김광자 51611 0
35193 [스테파노는 돌에 맞는 뜻 알기에] |4|  2008-04-08 김문환 5166 0
35272 4월 11일 금 / 식사와 성사   2008-04-10 오상선 5168 0
35413 ♡ 충실의 힘 ♡   2008-04-16 이부영 5164 0
35778 황금바위 위의 Kyaiktiyo Pagoda/ 미얀마 & 알타이산맥의 ... |4|  2008-04-28 최익곤 5164 0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  2008-05-01 김명준 5164 0
36444 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|4|  2008-05-23 윤경재 5168 0
37214 비 그친 오후 |6|  2008-06-25 이재복 5166 0
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 |8|  2008-06-26 최인숙 5167 0
37509 ♡ 작은 빗방울 ♡   2008-07-08 이부영 5162 0
38316 여름편지 |5|  2008-08-10 이재복 5165 0
38331 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 ...   2008-08-11 장기순 5164 0
38392 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? |6|  2008-08-14 유웅열 5167 0
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|2|  2008-09-09 장이수 5160 0
39096 ♡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♡   2008-09-13 이부영 5162 0
39126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9.1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14 김명준 5166 0
39426 "하느님 안에서의 자유" - 9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26 김명준 5161 0
39439 ♡ 내 안에 하느님 자리 ♡   2008-09-27 이부영 5163 0
39503 연중 26주 화요일-동적인 사랑 |2|  2008-09-30 한영희 5163 0
40108 점입가경(漸入佳境)-판관기76   2008-10-20 이광호 5162 0
40372 기도하신 예수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0-29 김광자 5169 0
40470 [그리스도의 시] 사도들의 인간성! 그것은 얼마나 둔했었느냐!   2008-10-31 장병찬 5163 0
42333 조선의 마음이여 |1|  2008-12-25 방진선 5162 0
42379 ♡ 성숙의 조건 ♡   2008-12-27 이부영 5164 0
42429 1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35 묵상/천천히 우리를 ... |2|  2008-12-29 권수현 5163 0
43030 살베 레지나 |4|  2009-01-17 김용대 5165 0
44084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  2009-02-23 이부영 5163 0
44093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 ...   2009-02-23 신희상 5160 0
44629 네 성전을 허물어라 - 윤경재 |5|  2009-03-15 윤경재 5169 0
45084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|2|  2009-04-02 주병순 51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