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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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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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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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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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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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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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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는 길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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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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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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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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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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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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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아이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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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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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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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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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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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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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을 열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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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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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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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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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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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6 |
김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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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,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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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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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(탈출기 1,1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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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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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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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0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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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보기나 했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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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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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기상 23장 레위인들의 조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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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6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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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음과 종의 비유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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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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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에 대한 훈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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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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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시련을 당해 보고 곤란을 당해 보아야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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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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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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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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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의 기도(루카 11,1-4) 해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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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7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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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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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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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(레위기26장 14~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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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1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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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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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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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주님의 따스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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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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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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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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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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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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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그리스도인이란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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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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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귀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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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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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지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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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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