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98 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09-25 김명준 5114 0
39423 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1)   2008-09-26 송월순 5113 0
39424 Re: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2) |3|  2008-09-26 송월순 3063 0
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|12|  2008-10-01 김광자 5117 0
39594 밤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02 김광자 5117 0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  2008-11-19 박명옥 5112 0
41544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아이의 편지 |2|  2008-12-01 권수현 5115 0
42841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...   2009-01-11 김명준 5114 0
43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08 김광자 5114 0
44498 ♡ 마음을 열고 ♡   2009-03-10 이부영 5111 0
45084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|2|  2009-04-02 주병순 5112 0
45165 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.   2009-04-06 김경애 5113 0
45925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,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.   2009-05-07 장선희 5113 0
45955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(탈출기 1,1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5-08 장기순 5114 0
46260 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 만남 |11|  2009-05-20 박영미 5116 0
48151 해보기나 했어?   2009-08-08 김용대 5113 0
48391 역대기상 23장 레위인들의 조직   2009-08-16 이년재 5111 0
48677 깨어 있음과 종의 비유 - 윤경재   2009-08-27 윤경재 5113 0
48787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09-09-01 김중애 5111 0
49246 ♡ 시련을 당해 보고 곤란을 당해 보아야... ♡   2009-09-20 이부영 5111 0
49436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  2009-09-27 장병찬 5112 0
49690 <주님의 기도(루카 11,1-4) 해설>   2009-10-07 김수복 5111 0
497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09 김광자 5113 0
50360 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(레위기26장 14~39)   2009-11-01 이년재 5111 0
51884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|8|  2010-01-01 김광자 5113 0
52247 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주님의 따스함으로 |1|  2010-01-14 권수현 5114 0
52731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31 장병찬 5112 0
53855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  2010-03-12 유웅열 51113 0
54845 <그리스도인이란?>   2010-04-15 김종연 5112 0
56189 삼위일체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귀나스 신부님]   2010-05-31 박명옥 5119 0
56530 미지근함   2010-06-12 김중애 5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