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767 2017년 3월 16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... |1|  2017-03-16 김중애 1,3241 0
110768 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. |1|  2017-03-16 김중애 1,4611 0
110773 3.16.오늘의 기도"죽은 이들 가운데 누가 다시 살아나도~ " 파주 ... |1|  2017-03-16 송문숙 1,2281 0
110792 3.17."오늘의기도 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 "- 파 ... |2|  2017-03-17 송문숙 1,6061 0
110793 2017년 3월 17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) |2|  2017-03-17 김중애 1,4951 0
110795 신적 태양의 광채에 그대 자신을 맡겨라. |1|  2017-03-17 김중애 1,7101 0
11080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모퉁이의 머릿돌.. |2|  2017-03-17 최원석 1,1511 0
11080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2주간 토요일(20 ... |2|  2017-03-17 김동식 1,1401 0
110811 ■ 의무에 충실하여 그분의 은총을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  2017-03-18 박윤식 1,0981 0
110815 2017년 3월 18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) |1|  2017-03-18 김중애 1,2061 0
110816 죄를 잊지 말것 |1|  2017-03-18 김중애 1,2331 0
110820 3.18."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 하리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17-03-18 송문숙 1,0771 0
110837 2017년 3월 19일(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) |1|  2017-03-19 김중애 9401 0
110839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려는 결심 |1|  2017-03-19 김중애 1,3471 0
110859 2017년 3월 20일(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) |1|  2017-03-20 김중애 8641 0
110860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|1|  2017-03-20 김중애 9111 0
110865 3.20.오늘의기도"두려워하지 말고 아내로 맞이 하여라 " -파주올리베 ... |2|  2017-03-20 송문숙 9011 0
110866 3.20."그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  2017-03-20 송문숙 1,0541 0
110869 목마르다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7-03-20 김은영 8501 0
110880 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 ] |2|  2017-03-20 김동식 8791 0
110881 미사예물 |1|  2017-03-20 이희자 9101 0
110894 3.22.오늘의 기도"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~ " - ... |1|  2017-03-21 송문숙 1,0471 0
110895 3.22."일곱번 뿐 아니라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라" - 파주 ... |2|  2017-03-21 송문숙 1,2071 0
110896 2017년 3월 21일(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... |1|  2017-03-21 김중애 8931 0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0301 0
110902 사순 제3주 화요일: 용서는 바로 나를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3-21 강헌모 1,1741 0
110903 영혼과 육신 모두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(추기) |1|  2017-03-21 한영구 1,2471 0
110917 2017년 3월 22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... |1|  2017-03-22 김중애 1,2251 0
110927 3.22.오늘의 기도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" - 파주 ... |1|  2017-03-22 송문숙 9301 0
110928 3.22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" - 파 ... |2|  2017-03-22 송문숙 1,0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