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5402	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	2012-09-08	강헌모	511	5	0
75433	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9-10	박명옥	511	3	0
75633	즈카르야 가 벙어리가 된 사연과 나의 관계 |2|	2012-09-20	이정임	511	2	0
75965	성모님의 학교	2012-10-05	강헌모	511	3	0
76359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선잠 이야기	2012-10-24	강헌모	511	3	0
77972	평범한 우리도 할 수 있는 사랑법 |2|	2013-01-03	강헌모	511	3	0
78004	일러주시는 대로 말하라.	2013-01-04	김중애	511	0	0
78979	+ 유혹을 물리치는 길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2-17	김세영	511	12	0
80358	전체와 하나에서 예수님에게 드러나시는 아가페 사랑의 도구	2013-04-10	장이수	511	0	0
81111	† 조금만 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5-10	김세영	511	6	0
81851	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|1|	2013-06-12	김중애	511	2	0
82932	울지 않아도 젖 주시는 하느님 |3|	2013-07-28	강헌모	511	3	0
83959	영원한 물음표(?), 영원한 별 - 2013.9.16 월요일, 이수철 ...	2013-09-16	김명준	511	3	0
83981	나의 상처로 주님의 상처를	2013-09-17	강헌모	511	2	0
85137	오늘이라는 선물	2013-11-14	이부영	511	0	0
85348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3일 연중 제 ... |1|	2013-11-23	신미숙	511	3	0
85431	11월27일(수) 聖 프란치스코 파사니 님..등♥	2013-11-26	정유경	511	0	0
85545	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	2013-11-30	이부영	511	1	0
85807	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 (경남도민신문 2013.11.29 ...	2013-12-13	이근욱	511	1	0
86110	12월28일(토) 죄없는 아기들의 순교, 聖女돔나 님♥	2013-12-27	정태욱	511	1	0
86839	1월27일(월) 聖女 안젤라 메리치 님♥	2014-01-26	정유경	511	1	0
87407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2월23일 연중 제 ...	2014-02-23	신미숙	511	12	0
88420	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	2014-04-09	이근욱	511	2	0
88931	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	2014-05-02	이근욱	511	1	1
89723	■ 내가 뿌린 선교, 마무리는 성령께서 / 복음의 기쁨 21	2014-06-09	박윤식	511	2	0
89729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09일 『단순함』 |1|	2014-06-09	한은숙	511	0	0
91993	발달장애인부모들을 위한 치유세미나	2014-10-09	최경혜	511	0	0
93013	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	2014-12-03	주병순	511	0	0
94995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3월 05일『겸손한 간청』	2015-03-04	김동식	511	1	0
95260	[성경묵상] 너희는 나의 법규들을 ......(레위 18, 4)	2015-03-14	강헌모	511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