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903 영혼과 육신 모두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(추기) |1|  2017-03-21 한영구 1,2471 0
110917 2017년 3월 22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... |1|  2017-03-22 김중애 1,2251 0
110927 3.22.오늘의 기도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" - 파주 ... |1|  2017-03-22 송문숙 9301 0
110928 3.22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" - 파 ... |2|  2017-03-22 송문숙 1,0721 0
11093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사순 제3주간 목요일(201 ... |2|  2017-03-22 김동식 1,1511 0
110940 2017년 3월 23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) |1|  2017-03-23 김중애 9831 0
110941 궁극적 비전 |1|  2017-03-23 김중애 1,0421 0
11095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(20 ... |2|  2017-03-23 김동식 1,0771 0
110963 2017년 3월 24일(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... |2|  2017-03-24 김중애 1,0571 0
110965 평화의 근원 |1|  2017-03-24 김중애 9501 0
11098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†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... |3|  2017-03-24 김동식 1,0631 0
110989 2017년 3월 25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... |1|  2017-03-25 김중애 9171 0
1109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|1|  2017-03-25 김중애 9781 0
111008 “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.” (사순 제4주일)-정인준 ... |2|  2017-03-26 민지은 1,2161 0
111018 2017년 3월 26일(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... |1|  2017-03-26 김중애 1,1021 0
111034 2017년 3월 27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|1|  2017-03-27 김중애 1,0171 0
111035 감실을 바라보십시오. |2|  2017-03-27 김중애 1,1071 0
111037 3.27.오늘의기도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~ " - ... |2|  2017-03-27 송문숙 1,2141 0
111038 3.27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 ~ "파주 올리베 ... |2|  2017-03-27 송문숙 1,2091 0
111058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17-03-28 박윤식 1,2211 0
11108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(20 ... |2|  2017-03-28 김동식 1,2341 0
111084 2017.03.29 |1|  2017-03-28 최용호 1,0891 0
111089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이사49,8-15) |1|  2017-03-29 김종업 1,2991 0
111092 3.29.오늘의 기도- "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" - 파주 ... |1|  2017-03-29 송문숙 1,4111 0
111095 3.29."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는~ " - ... |1|  2017-03-29 송문숙 1,2221 0
111099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|1|  2017-03-29 최원석 1,0521 0
111100 사순 제4주 수요일: 당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하심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1|  2017-03-29 강헌모 1,2211 0
111126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4주간 금요 ... |2|  2017-03-30 김동식 1,3901 0
111133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(3/31)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3-31 신현민 1,1621 0
111137 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  2017-03-31 김중애 1,2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