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4) |1|  2024-01-24 김중애 5156 0
16766 ♧ 79. [그리스토퍼 묵상]12세 어린 학생과 회오리 바람   2006-03-30 박종진 5144 0
16944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...   2006-04-06 임성호 5141 0
1709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06-04-12 주병순 5141 0
1834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1 김두영 5141 0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  2006-09-08 박종진 5142 0
23225 [저녁 묵상] 메시아가 오고 있다. |2|  2006-12-08 노병규 5145 0
24147 †♠~ 1. 녹두죽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|6|  2007-01-06 양춘식 5145 0
25833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는가? |1|  2007-03-03 유웅열 5146 0
26163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4|  2007-03-17 주병순 5141 0
26385 "눈길은 늘 십자가의 그리스도께!" --- 2007.3.27 사순 제5 ... |2|  2007-03-27 김명준 5144 0
2723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5|  2007-05-02 주병순 5142 0
28526 말씀지기 6월 30일 묵상 |2|  2007-06-30 김광자 5144 0
2881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7-07-13 주병순 5143 0
30332 [주말 새벽묵상]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|4|  2007-09-22 노병규 5146 0
31503 독수리의 밥이 되는 사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7-11-10 신희상 5145 0
32409 사랑하세요 |7|  2007-12-22 이재복 5145 0
32583 오늘의 묵상(12월 30일)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... |12|  2007-12-30 정정애 51412 0
32704 악마야, 썩 물러가거라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6|  2008-01-03 신희상 5143 0
33448 영성생활은 완덕의 길을 걷는 것이다. |4|  2008-02-04 유웅열 5148 0
33617 교황님의 사순 시기 담화문 (요약)   2008-02-11 장병찬 5142 0
33750 산상설교는 실천 가능성 있는 말씀일까? |7|  2008-02-15 이인옥 5147 0
33944 ♣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♣ |1|  2008-02-22 최익곤 5145 0
34314 ◆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6 노병규 5145 0
34475 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- 2008.3.12 사순 제5주간 ... |3|  2008-03-12 김명준 5144 0
35702 값싼 은혜 |2|  2008-04-25 김용대 5144 0
35775 [이끌림] |4|  2008-04-28 김문환 5146 0
35990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3|  2008-05-04 장병찬 5145 0
36120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었다 |1|  2008-05-10 김용대 5144 0
3622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08-05-14 주병순 51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