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226 ■ 탄식하시는 예수님 앞에 회개의 삶을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|1|  2017-10-06 박윤식 1,1101 0
1152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. 2017. 10. 8.)   2017-10-06 강점수 1,6011 0
115244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[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] |2|  2017-10-06 박미라 1,8441 0
115246 연중 제27주일/잘익은 신앙인/손희송 베넥딕도 주교 |1|  2017-10-07 원근식 1,0631 0
115249 2017년 10월 7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) |1|  2017-10-07 김중애 1,1041 0
115254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.   2017-10-07 김중애 1,1011 0
115256 10.7.기도.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~ 파주 올리 ... |1|  2017-10-07 송문숙 9191 0
115259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|1|  2017-10-07 최원석 7521 0
1152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일)『 포도밭 ... |1|  2017-10-07 김동식 8931 0
115263 171007 -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07 김진현 6971 0
115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66) '17.10.8. ... |1|  2017-10-08 김명준 9801 0
115271 ■ 은총을 주는 기도와 봉사는 의무 / 연중 제27주일 가해   2017-10-08 박윤식 1,0961 0
115279 10.8.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10-08 송문숙 1,3261 0
11528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7-10-08 김동식 9581 0
11529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3|  2017-10-09 김리다 7611 0
115295 우리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온몸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|1|  2017-10-09 김철빈 8201 0
115296 디모테오의 사명, 복음의 전파자인 바오로   2017-10-09 김철빈 8551 0
115297 목자는 침묵을 지킴으로써 분별력 있는 자가 되어야 하고 말해 줌으로써 ...   2017-10-09 김철빈 9101 0
115301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1|  2017-10-09 박윤식 1,0901 0
115310 연중 제27주 월요일: 착한 사마리아인 예수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10-09 강헌모 8831 0
1153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언제나 그분 손 ...   2017-10-10 김중애 1,2421 0
115331 10.10."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."_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2|  2017-10-10 송문숙 1,0441 0
11534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2|  2017-10-11 김리다 8671 0
115349 ■ 예수님이 손수 주신 주님의 기도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  2017-10-11 박윤식 1,1821 0
115350 김웅렬신부(카나의 기적은 왜 일어났을까?)   2017-10-11 김중애 1,4301 0
115353 10.11."저희에게도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." 파주 올리베 ... |2|  2017-10-11 송문숙 1,0381 0
115354 연중 제27주 수요일: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심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10-11 강헌모 9031 0
115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1 김동식 1,1261 0
115365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|1|  2017-10-12 김중애 1,1281 0
115366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. |2|  2017-10-12 김중애 1,1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