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859 생명 그자체는 신비한 것입니다. |6|  2008-01-10 유웅열 5118 0
33131 ♡ 내 품 안에서 ♡   2008-01-22 이부영 5113 0
334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4일   2008-02-04 방진선 5112 0
33839 성실한 친구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1|  2008-02-19 조연숙 5112 0
34212 펌 - (39) 각시 커피 한 잔만 사주라 |1|  2008-03-02 이순의 5113 0
35127 와서 보아라 |19|  2008-04-06 김광자 51111 0
35378 4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22-30 묵상/ 분명히 알리시 ... |2|  2008-04-15 권수현 5115 0
35756 新 五 福 |2|  2008-04-27 최익곤 5115 0
35901 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114 0
35974 땅에 엎드린다는 것 |2|  2008-05-04 이인옥 5119 0
36120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었다 |1|  2008-05-10 김용대 5114 0
36191 성지 순례 - 성모 방문 기념 성당. |1|  2008-05-13 유웅열 5113 0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  2008-05-15 정정애 5117 0
36485 어머니   2008-05-25 김성준 5112 0
3682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8-06-10 주병순 5112 0
37499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|1|  2008-07-07 박수신 5113 0
37582 하늘나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1|  2008-07-10 김광자 51111 0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  2008-08-18 장선희 5112 0
38875 가을에 바라는 고운 소망 |1|  2008-09-04 박명옥 5112 0
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08-09-05 주병순 5111 0
38961 하느님을 정답게 바라보면 |3|  2008-09-08 장병찬 5113 0
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|12|  2008-10-01 김광자 5117 0
39757 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08 김광자 5115 0
4116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|2|  2008-11-21 장병찬 5115 0
41544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아이의 편지 |2|  2008-12-01 권수현 5115 0
42024 그해 살렘에서 있었던 일   2008-12-16 김신 5117 0
42030 댓글을 지우시니...   2008-12-17 임봉철 4584 0
42057 찬미예수님 굿뉴스입니다.   2008-12-17 이신재 3647 0
42256 요한 세례자 탄생   2008-12-23 주병순 5111 0
42429 1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35 묵상/천천히 우리를 ... |2|  2008-12-29 권수현 5113 0
42959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실 것 같은 분 - 윤경재 |3|  2009-01-15 윤경재 5114 0
43434 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|2|  2009-02-01 장병찬 5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