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196 그리운 사람 사람 |2|  2009-08-09 이재복 4593 0
48195 “일어나 먹어라. 갈 길이 멀다.”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8-09 김명준 4495 0
48194 "하느님을 사랑하는 맛으로 산다.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08-09 김명준 3574 0
48193 참 좋은 몫   2009-08-09 김중애 3621 0
48192 "관심 따라 보인다."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8-09 김명준 3294 0
48191 "주님처럼 변모되는 우리들"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09 김명준 4114 0
48190 "영적전쟁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8-09 김명준 3605 0
4818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9-08-09 주병순 9022 0
48188 탈대로 다 타시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09 박명옥 7817 0
48187 "당신을 고발한 자들까지 도착하면 당신을 신문하겠소.” 하였다.   2009-08-09 김중애 4302 0
48186 보지 않고서   2009-08-09 김중애 4582 0
48184 사제를 위한 기도 |4|  2009-08-09 이년재 4083 0
48183 회심이란?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09 유웅열 4315 0
48182 포도주 |2|  2009-08-09 김용대 3993 0
48181 역대기상 16장 감사 찬양 |1|  2009-08-09 이년재 4331 0
48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, 하늘에서 내려온 율법서 |4|  2009-08-09 김현아 77610 0
48179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  2009-08-09 김용대 4124 0
48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8-09 이미경 78512 0
48177 ♡ 인생은 땅 위에서 고역 ♡   2009-08-09 이부영 3771 0
48176 삶과 거룩함/은총과 성사들   2009-08-09 김중애 4022 0
48175 8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41-5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09-08-09 권수현 3542 0
481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7   2009-08-09 김명순 3532 0
48173 8월 9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8-09 노병규 72113 0
4817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8-09 김광자 4613 0
48171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11|  2009-08-09 김광자 5807 0
48170 말없는 사랑 |15|  2009-08-08 박계용 7688 0
48169 적선 |2|  2009-08-08 박명옥 5717 0
48168 ♡가난한 마음의 행복♡ |1|  2009-08-08 김중애 1,3483 0
48167 말, 정의, 신의, 위선, 원망   2009-08-08 박명옥 5534 0
48166 연중 제19주일 - 믿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08 박명옥 1,16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