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873 완전하게 되십시오   2009-09-04 김중애 4261 0
4887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09-09-04 주병순 4126 0
48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빈 강정 |4|  2009-09-04 김현아 1,16312 0
48869 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(탈출기18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9-09-04 장기순 4606 0
48868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.   2009-09-04 김중애 4211 0
48867 막을 수 없는 것 |4|  2009-09-04 김용대 1,4272 0
48866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9-04 박명옥 1,2174 0
48865 ♡ 하느님을 찾으려고 애써 보았는가? ♡   2009-09-04 이부영 5101 0
488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9   2009-09-04 김명순 4232 0
48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04 이미경 1,12312 0
48862 9월 4일 야곱의 우물-루카 5,33-39묵상/ 다이어트와 단식 |2|  2009-09-04 권수현 5195 0
48861 영적 성숙을 위한 창조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9-04 유웅열 6393 0
48860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9-04 노병규 8929 0
48859 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9-04 김명준 5086 0
4885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9-04 김광자 5294 0
48857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4|  2009-09-03 김광자 6183 0
48856 우리 영혼이 아름다운 이유   2009-09-03 김중애 5141 0
48855 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2)   2009-09-03 김중애 4061 0
48854 [9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9-03 장병찬 3981 0
48853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3 윤경재 5204 0
48852 역대기하9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|2|  2009-09-03 이년재 3801 0
488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9-09-03 주병순 3836 0
48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그 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... |4|  2009-09-03 김현아 1,25918 0
48848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  2009-09-03 김중애 3,8753 0
48847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  2009-09-03 박명옥 1,48710 0
48846 ♡ 하느님 계시는 곳 ♡   2009-09-03 이부영 5481 0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9-03 이미경 1,16315 0
488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8   2009-09-03 김명순 5043 0
48843 말씀의 기적   2009-09-03 김용대 5701 0
48842 9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1-4. 10-11 묵상/ 대박 |1|  2009-09-03 권수현 49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