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383 연중 제20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8-16 박명옥 9064 0
48381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8-16 박명옥 1,11010 0
4838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  2009-08-16 박명옥 2912 0
48379 "지혜로운 삶"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8-16 김명준 4338 0
48378 "믿음의 승리, 하느님의 승리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9-08-16 김명준 3647 0
483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." |4|  2009-08-16 김현아 8978 0
48382 Re:몰래 먹은 성체...   2009-08-16 김은경 3391 0
483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2|  2009-08-16 주병순 3951 0
48375 은총과 성사들. -토마스 머턴 신부- |1|  2009-08-16 유웅열 4031 0
48374 사랑과 무관심 |1|  2009-08-16 김용대 4543 0
48373 ♡ 사람이 시련을 당함으로 겸손해진다. ♡ |1|  2009-08-16 이부영 4634 0
483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3   2009-08-16 김명순 4103 0
48371 8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51-5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8-16 권수현 3873 0
48370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  2009-08-16 김중애 3680 0
48369 외로움의 뿌리   2009-08-16 김용대 4622 0
4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8-16 이미경 82010 0
48367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8-16 노병규 69012 0
48366 오늘의 복음묵상 -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.   2009-08-16 박수신 4241 0
48364 인생의 노을 |8|  2009-08-16 김광자 5013 0
48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8-16 김광자 4073 0
48362 가시리 |2|  2009-08-15 이재복 1,1433 0
48361 연중 제 20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8-15 박명옥 1,1267 0
48360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0주일/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...   2009-08-15 원근식 4103 0
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  2009-08-15 김중애 5051 0
48357 ★ “우리”라는 행복 ★   2009-08-15 김중애 4351 0
48355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8-15 정복순 4193 0
48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자와 여자 |1|  2009-08-15 김현아 94710 0
48352 ♡ 당신 있기에 ♡ |1|  2009-08-15 이부영 4283 0
48350 [강론] 연중 제20주일 (이희정신부님)   2009-08-15 장병찬 6183 0
48365 Re:이요셉신부님??   2009-08-16 안현신 2652 0
483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09-08-15 주병순 3311 0
48348 8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39-56 묵상/ 행복하신 성모님? |1|  2009-08-15 권수현 4375 0
48347 하느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? -토마스 머튼 신부- |2|  2009-08-15 유웅열 5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