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838 '진리 안의 사랑' 직접설명 [교황님 강론말씀 중에서] |2|  2009-09-02 장이수 4952 0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02 김명준 4595 0
48836 【시】놀빛 석양에서 서광(瑞光)을 보네 |1|  2009-09-02 지요하 4581 0
48835 성모님 메시지   2009-09-02 김중애 5291 0
48834 세 마리의 물고기--<마드나위> 중에서   2009-09-02 김용대 4432 0
48833 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 |1|  2009-09-02 윤경재 6374 0
48832 역대기하8장 솔로몬의 업적 |3|  2009-09-02 이년재 5311 0
48831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라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2 정복순 7843 0
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9-09-02 주병순 4076 0
48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따르는 이의 빈자리 |7|  2009-09-02 김현아 1,57622 0
48827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1) |1|  2009-09-02 김중애 4251 0
48824 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1,8717 0
48825 Re: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2 박명옥 8197 0
48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9-02 이미경 1,08112 0
48820 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  2009-09-02 장병찬 4754 0
48819 노인과 의사 |1|  2009-09-02 김용대 5844 0
48818 ♡ 그 분을 사랑하겠소 ♡   2009-09-02 이부영 5052 0
48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 |1|  2009-09-02 김명순 4184 0
48816 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 |2|  2009-09-02 권수현 4684 0
48815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9-02 노병규 93316 0
48814 누군가와 함께라면 |2|  2009-09-02 김광자 5822 0
488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02 김광자 5642 0
48812 "진정한 권위와 힘"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9-01 김명준 4015 0
48811 사랑으로 죽으시고, 사랑으로 부활하시다 [하느님의 정의] |2|  2009-09-01 장이수 3902 0
48810 십자가 신앙 [나약함 안에서 드러나는 참된 힘] |2|  2009-09-01 장이수 6383 0
48809 †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09-09-01 김중애 4381 0
48808 9월 6일 <연중 제23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09-01 김수복 3651 0
48807 <수도권 그린벨트와 지방 공공택지에 주택조합 아파트를!>   2009-09-01 김수복 8310 0
48805 역대기하7장 솔로몬이 성전 축제를 지내다 |3|  2009-09-01 이년재 4360 0
48803 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- 윤경재   2009-09-01 윤경재 4825 0
4879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9-09-01 주병순 49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