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406 노동은 움직이는 것의 원초적 행위이다.   2023-11-17 김대군 1520 0
1674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6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3|  2023-11-17 최영희 1763 0
167403 사랑과생명 |1|  2023-11-17 김중애 2303 0
167402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3) |1|  2023-11-17 김중애 3011 0
167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7) |1|  2023-11-17 김중애 4265 0
167400 매일미사/2023년 11월 17일 금요일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... |1|  2023-11-17 김중애 2261 0
167399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11-16 장병찬 1280 0
167398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  2023-11-16 장병찬 1530 0
167397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3-11-16 장병찬 1240 0
167396 ★8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3-11-16 장병찬 1390 0
167395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4|  2023-11-16 조재형 5684 0
167394 ■ 35. 부자와 라자로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10]   2023-11-16 박윤식 2691 0
167393 ■ 사랑하고 사랑받고 / 따뜻한 하루[240]   2023-11-16 박윤식 2282 0
167392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|2|  2023-11-16 박영희 3054 0
167391 밤은 빛을 밀어내지만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. |1|  2023-11-16 김대군 1721 0
16739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|1|  2023-11-16 주병순 1800 0
167389 [매일미사 묵상] 악은 지혜를 이겨 내지 못한다 |1|  2023-11-16 미카엘 2120 0
167388 정주(定住)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16 최원석 4224 0
1673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는 부모의 굳은살 |1|  2023-11-16 김백봉7 3872 0
167386 원수(怨讐)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주님! (루카17,7-10) |1| 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1720 0
167385 ‘하느님께 영광드림’ (루카17,11-19) |1| 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1790 0
1673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6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분노는 ... |1|  2023-11-16 이기승 1952 0
167383 배척을 받아야 한다 |2|  2023-11-16 최원석 1884 0
167382 “아! 이런 거 였어?” (루카17,20-25) |1| 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2521 0
167381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2562 0
16738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16 박영희 3622 0
167379 있는 모습 그대로 |1|  2023-11-16 김중애 3052 0
167378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|1|  2023-11-16 김중애 2281 0
167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6) |1|  2023-11-16 김중애 4455 0
167376 매일미사/2023년 11월 16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... |2|  2023-11-16 김중애 2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