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655 "진정성 넘치는 삶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26 김명준 5093 0
48654 '교회의 문헌'들을 배우면 '사상의 미몽'에서 극복된다   2009-08-26 장이수 4002 0
48653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6 노병규 9839 0
48652 고독을 사랑합시다 |1|  2009-08-26 김중애 8073 0
486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 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... |4|  2009-08-26 김현아 1,46020 0
4864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8-26 유웅열 6885 0
48646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막는 장애를 고백 성사로 제거함 |1|  2009-08-26 김중애 4492 0
48645 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 |3|  2009-08-26 장이수 5194 0
48644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  2009-08-26 장병찬 1,6383 0
4864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|1|  2009-08-26 박명옥 6122 0
48641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26 박명옥 1,54610 0
4864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~   2009-08-26 박명옥 3082 0
48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8-26 이미경 1,57215 0
48639 ♡ 영혼의 바다 ♡   2009-08-26 이부영 4592 0
48638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09-08-26 주병순 4284 0
48637 사랑의 환상과 사랑의 진실---롤하이저 신부   2009-08-26 김용대 5672 0
486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   2009-08-26 김명순 3524 0
48635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27-32 묵상/ 진리는 하나 |2|  2009-08-26 권수현 4514 0
486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6 김광자 6123 0
48633 은혜의 샘물을 마시며 / 조용순 |7|  2009-08-25 김광자 4414 0
48632 " 하느님 중심의 삶"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8-25 김명준 4354 0
48631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09-08-25 김중애 6310 0
48630 사랑은 다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[교회와 사제의 쇄신] |2|  2009-08-25 장이수 5253 0
48629 역대기하 1장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|3|  2009-08-25 이년재 4182 0
48628 내 60리 정원 돌아보기   2009-08-25 지요하 1,4191 0
48625 연중 제 21주일 - 天國의 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8-25 박명옥 1,2129 0
48624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햐야만 했다 ... |2|  2009-08-25 주병순 9013 0
48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슴으로 살다 |5|  2009-08-25 김현아 1,34320 0
48619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  2009-08-25 장병찬 5653 0
48618 냉담(冷談)에 관하여 |2|  2009-08-25 김중애 6044 0
4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8-25 이미경 3,21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