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214 노인과 해병 |3|  2009-08-10 김용대 5057 0
4835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  2009-08-15 김중애 5051 0
48655 "진정성 넘치는 삶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26 김명준 5053 0
49200 저희가 늘 예수님께 붙어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!   2009-09-18 임성호 5051 0
50570 그분이 왜 필요한 것일까? |1|  2009-11-10 유웅열 5052 0
50715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35-43 묵상/ 저에게 자비를 ... |1|  2009-11-16 권수현 5053 0
50910 "제 얼굴"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11-24 김명준 5057 0
51019 다른 사람이 한 잘못에 탓하지 마라! |2|  2009-11-28 유웅열 5055 0
53287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19 박명옥 50510 0
53469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|2|  2010-02-26 김용대 5053 0
54714 당신의 갈릴래아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10 노병규 5055 0
55187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보지 못했다   2010-04-27 김용대 50516 0
55390 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4 박명옥 5058 0
57053 <사랑하고 싶다>-김종옥 수녀   2010-07-04 김종연 5054 0
57352 은총의 세계 ??? |1|  2010-07-16 소순태 50518 0
57826 <'부부사랑'과 '사람사랑'의 연관성>   2010-08-06 박광호 5053 0
58059 역설의 진리 |3|  2010-08-17 김용대 5055 0
58127 ♡ 사물을 있는 그대로 ♡   2010-08-21 이부영 5053 0
58678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. |4|  2010-09-18 김광자 5052 0
58963 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5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10-03 권수현 5054 0
59107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   2010-10-09 박수신 5050 0
598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0 김광자 5055 0
616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26 김광자 5052 0
621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8 김광자 5058 0
62671 ♡ 성체조배 ♡   2011-03-09 이부영 5054 0
64564 ♡ 함께 걷는 길 ♡   2011-05-19 이부영 5053 0
65081 위안받는 것과 고독한 것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이순정 5056 0
65114 부활 제7주간 -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09 박명옥 5052 0
66309 파격의 신비   2011-07-27 김열우 5050 0
67580 들음의 신비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19 김명준 50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