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763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1-18 노병규 97012 0
5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21 이미경 81212 0
50996 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27 박명옥 1,12612 0
51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를 향하는 인간 |5|  2009-11-29 김현아 1,00712 0
51068 11월 30일 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축일   2009-11-30 노병규 73312 0
51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03 이미경 1,25312 0
51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2-13 이미경 80512 0
51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19 이미경 83412 0
51568 12월 20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20 노병규 80312 0
51756 빠다킹 신부오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7 이미경 79712 0
5191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1 박명옥 1,15812 0
51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을 돌려 주님만을 바라봄 |7|  2010-01-03 김현아 94912 0
51976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1-04 박명옥 1,39112 0
5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0 이미경 90912 0
522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박수칠 때 떠나라 |11|  2010-01-13 김현아 1,28512 0
5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1-31 이미경 78112 0
5281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2-03 박명옥 83912 0
5281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9|  2010-02-03 박명옥 3507 0
53102 완전히 현존하라! |1|  2010-02-12 유웅열 47112 0
53116 펌 - (135) 잠 못 드는 밤에ㅡ 민들레가 오신다는데   2010-02-12 이순의 45412 0
53139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2-13 주병순 33312 0
53141 <설날아침>   2010-02-13 김종연 47012 0
53143 2월 14일 주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2-13 노병규 68112 0
531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|4|  2010-02-14 김현아 63812 0
531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해 ‘복’ 많이 받으세요! |9|  2010-02-14 김현아 70612 0
53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10-02-14 이미경 66812 0
531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과 믿음 |6|  2010-02-15 김현아 65412 0
53197 연중 제6주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6 박명옥 60312 0
53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20 이미경 76512 0
53325 2월 21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2-21 노병규 74012 0
53389 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   2010-02-23 이근호 42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