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695 허물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6 이순정 4573 0
53694 '아버지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6 정복순 4332 0
53693 <사랑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유행가> |1|  2010-03-06 김종연 4253 0
53692 [강론] 사순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6 장병찬 5103 0
53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3-06 이미경 80613 0
53688 ♡ 은총의 중재 ♡   2010-03-06 이부영 4403 0
53686 3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묵상/ 어느 무더운 ... |2|  2010-03-06 권수현 4362 0
53685 후회하지 않을 선택. |2|  2010-03-06 유웅열 4472 0
53684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/함 세웅 신부   2010-03-06 원근식 56210 0
5368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4|  2010-03-06 김광자 5483 0
53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6 김광자 4062 0
536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 마음 |5|  2010-03-06 김현아 75312 0
53679 욥기41장   2010-03-05 이년재 3931 0
53676 3월 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05 노병규 67115 0
53675 ♥소유하려 하지 말고 누려라   2010-03-05 김중애 5051 0
53673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5 박명옥 5358 0
53672 오늘의 복음묵상 - 저에게도 회개를 |2|  2010-03-05 박수신 47712 0
53671 "인생의 江, 공동체의 江, 하느님의 江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0-03-05 김명준 4944 0
53670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3-05 김명준 4074 0
5366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0-03-05 주병순 3701 0
53668 크리스챤 금언 |2|  2010-03-05 김중애 4951 0
53667 [3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  2010-03-05 장병찬 3921 0
53666 '어떤 밭주인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5 정복순 5272 0
536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3주일 2010년 3월 7일 )   2010-03-05 강점수 5244 0
53664 구름기둥이 이스라엘인들을 이끌다 (탈출기40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0-03-05 장기순 6227 0
53663 성체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10-03-05 이은숙 7335 0
53662 삶이란 무엇인가? |2|  2010-03-05 유웅열 5905 0
53661 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33-43.45-46 묵상/ 의사 선 ... |1|  2010-03-05 권수현 4844 0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742 0
53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5 이미경 1,06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