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390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2
|
2009-11-03 |
김명순 |
853 | 3 |
0 |
50388 |
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4|
|
2009-11-03 |
노병규 |
1,233 | 20 |
0 |
50387 |
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
|6|
|
2009-11-03 |
김광자 |
670 | 4 |
0 |
50386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11-03 |
김광자 |
1,120 | 5 |
0 |
50385 |
첫 눈
|1|
|
2009-11-02 |
이재복 |
503 | 4 |
0 |
50384 |
"충만한 존재의 삶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1|
|
2009-11-02 |
김명준 |
525 | 6 |
0 |
50383 |
토빗기7장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.
|
2009-11-02 |
이년재 |
476 | 2 |
0 |
50382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|2|
|
2009-11-02 |
주병순 |
465 | 2 |
0 |
50381 |
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
|2|
|
2009-11-02 |
김용대 |
791 | 4 |
0 |
50380 |
위령성월 (11월) 과 전대사
|
2009-11-02 |
장병찬 |
1,026 | 5 |
0 |
50379 |
가을비 따라
|3|
|
2009-11-02 |
이재복 |
553 | 5 |
0 |
5037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3|
|
2009-11-02 |
이미경 |
1,225 | 20 |
0 |
50377 |
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가?
|2|
|
2009-11-02 |
이근호 |
604 | 1 |
0 |
50376 |
<세상이라는 바다에 소금인형처럼> - 정중규
|
2009-11-02 |
김수복 |
455 | 1 |
0 |
50375 |
믿는 이의 존재이유(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연중30주일 강론)
|
2009-11-02 |
송월순 |
941 | 8 |
0 |
50373 |
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
|2|
|
2009-11-02 |
권수현 |
476 | 4 |
0 |
50372 |
♡ 아베! ♡
|
2009-11-02 |
이부영 |
447 | 2 |
0 |
5037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
|10|
|
2009-11-02 |
김현아 |
1,816 | 24 |
0 |
50370 |
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5|
|
2009-11-02 |
노병규 |
1,506 | 26 |
0 |
50369 |
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
|2|
|
2009-11-02 |
유웅열 |
487 | 2 |
0 |
5036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11-02 |
김광자 |
580 | 2 |
0 |
50367 |
소금같은 사람 설탕같은 사람
|7|
|
2009-11-02 |
김광자 |
612 | 3 |
0 |
50366 |
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09-11-01 |
장병찬 |
1,159 | 3 |
0 |
50365 |
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09-11-01 |
박명옥 |
1,194 | 6 |
0 |
50364 |
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09-11-01 |
박명옥 |
1,121 | 6 |
0 |
50363 |
"참 행복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09-11-01 |
김명준 |
439 | 7 |
0 |
50362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|
2009-11-01 |
주병순 |
411 | 1 |
0 |
50360 |
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(레위기26장 14~39)
|
2009-11-01 |
이년재 |
523 | 1 |
0 |
50359 |
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
|
2009-11-01 |
박명옥 |
421 | 3 |
0 |
50358 |
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09-11-01 |
박명옥 |
1,078 | 7 |
0 |
50361 |
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09-11-01 |
박명옥 |
442 | 5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