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72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3|  2007-07-09 주병순 5064 0
2911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07-07-29 주병순 5063 0
29419 ♡ 가지 않은 길 ♡ |1|  2007-08-14 이부영 5063 0
29457 복을 빌어주는 것이 진정한 용서의 길! |2|  2007-08-16 임성호 5065 0
29689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/ 레시오 디비나에 ... |7|  2007-08-26 권수현 5066 0
29724 복의 길   2007-08-27 김열우 5064 0
30151 ** 가톨릭교회교리서 - 제3절 성체성사 ( 聖體聖事 ) * ... |1|  2007-09-14 강헌모 5063 0
3166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0일차 |4|  2007-11-19 노병규 5066 0
32105 포응 |9|  2007-12-08 이재복 5066 0
32150 잘 걷는다는 것은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7-12-10 신희상 5066 0
32231 1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함께 기뻐하 ... |4|  2007-12-14 권수현 5066 0
32422 **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** |9|  2007-12-22 최인숙 5066 0
32447 그리스도인의 향기 -'생산성과 생기' |3|  2007-12-24 유웅열 5063 0
32890 '실체 변화'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5|  2008-01-11 장이수 5062 0
32891 언어(혹은 개념)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 [자유게시판] |3|  2008-01-11 장이수 2331 0
33082 새해에는 ‘푸른 바다이야기’를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1-19 신희상 5064 0
33197 (196) 전교 |7|  2008-01-25 김양귀 5067 0
33398 성모 마리아는 어떤 분이셨는가? |3|  2008-02-02 유웅열 5066 0
33487 소녀야, 일어나라! |5|  2008-02-05 주병순 5063 0
33861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 |11|  2008-02-20 김광자 5068 0
33882 오늘만큼은 |7|  2008-02-20 유웅열 5069 0
33983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23 정복순 5066 0
34435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11 정복순 5065 0
34526 펌 - (40) 고양이가 시켜 준 합방 |1|  2008-03-15 이순의 5064 0
35025 [눈에 보이는 하느님] |3|  2008-04-02 김문환 5067 0
3525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8-04-10 주병순 5061 0
35487 藏天下於天下   2008-04-18 김용대 5064 0
36089 5월 9일 금 / 너 나를 사랑하니? |6|  2008-05-09 오상선 5069 0
36457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 ... |2|  2008-05-24 장병찬 5067 0
36712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구슬이 서 ... |3|  2008-06-05 권수현 5062 0
37329 우리가 정말 동족이 맞냐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30 신희상 50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