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0244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	2009-10-28	김광자	551	5	0
50243	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2|	2009-10-28	김광자	644	7	0
50242	내 믿음의 깊이는? |1|	2009-10-27	이근호	522	3	0
50241	"희망의 빛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09-10-27	김명준	417	2	0
50237	토빗기2장 눈이 멀게 된 토빗 |3|	2009-10-27	이년재	475	1	0
50234	오늘의 복음 묵상 -	2009-10-27	박수신	448	1	0
50233	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	2009-10-27	주병순	526	5	0
50232	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/ 믿음, 순종 / [복음과 묵상]	2009-10-27	장병찬	525	4	0
50231	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0-27	정복순	573	7	0
5023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친구 |7|	2009-10-27	김현아	1,582	20	0
50229	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 |1|	2009-10-27	권수현	478	4	0
5022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	2009-10-27	이미경	1,206	17	0
50227	♡ 기쁜소식 ♡	2009-10-27	이부영	1,423	3	0
50226	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10-27	박명옥	1,422	8	0
50225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7	2009-10-27	김명순	407	2	0
50223	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1|	2009-10-27	유웅열	510	2	0
50221	<사형제 폐지를 위한 4대 종단 대표 공동성명>	2009-10-27	김수복	350	1	0
50220	<예수님처럼 부활할 사람들>	2009-10-27	김수복	500	0	0
50217	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09-10-27	노병규	967	18	0
50216	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|5|	2009-10-27	김광자	643	5	0
50215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	2009-10-27	김광자	660	4	0
50214	"참 자유로운 삶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09-10-26	김명준	426	4	0
50213	토빗1장 |3|	2009-10-26	이년재	489	1	0
50212	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09-10-26	박명옥	880	7	0
50211	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것	2009-10-26	김열우	474	2	0
50210	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	2009-10-26	주병순	405	5	0
50209	회당장의 뒷담화 - 윤경재	2009-10-26	윤경재	493	3	0
50208	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	2009-10-26	장병찬	464	1	0
50206	2009년 연중 제30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0-26	박명옥	1,257	6	0
50205	<예수께서 인류와 맺으신 계약>	2009-10-26	김수복	57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