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926 9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6-11 묵상/ 사랑의 시선 |1|  2009-09-07 권수현 5063 0
49243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23-2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09-20 권수현 5063 0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23 김광자 5064 0
50546 ♡ 살아계신 성령 ♡   2009-11-09 이부영 5062 0
506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12 김광자 5061 0
50709 (472)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? |1|  2009-11-16 이순의 5062 0
52523 그는 미쳤다   2010-01-23 김용대 5062 0
52848 삶의 기술/내면을 향한 시선/안셀름 그륀   2010-02-04 김중애 5063 0
53469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|2|  2010-02-26 김용대 5063 0
54161 참 나를 찾아서 |6|  2010-03-23 김광자 5064 0
54179 <셋방살이의 서러움>-서영남   2010-03-23 김종연 50610 0
5478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13 김광자 5064 0
55107 <골프 치는 게 무슨 죈가?>   2010-04-24 김종연 5060 0
55187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보지 못했다   2010-04-27 김용대 50616 0
56434 '있는 그대로의 나' |1|  2010-06-08 노병규 5065 0
57040 내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3 이순정 50610 0
57158 ♥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  2010-07-08 김중애 5062 0
57182 현 세상에서부터 지혜와 은총속에 사는 길(루카복음16,1-31)/박민화 ... |4|  2010-07-09 장기순 5065 0
57925 ♥하느님 안에 쉬기까지는 항상 불안합니다.   2010-08-10 김중애 5062 0
6134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4|  2011-01-11 김광자 5063 0
61926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단순한 신앙인이 됩시다 ... |1|  2011-02-08 권수현 5067 0
6198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5065 0
61988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3407 0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04 장기순 5067 0
63802 봄이 참 늦네요~~ (F11키를 치면 한눈에)배티 성지 |1|  2011-04-19 박명옥 5064 0
65081 위안받는 것과 고독한 것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이순정 5066 0
65114 부활 제7주간 -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09 박명옥 5062 0
66309 파격의 신비   2011-07-27 김열우 5060 0
67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들을 양식으로 내어주는 어머니   2011-09-14 김혜진 50610 0
67773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062 0
67821 쇼생크 탈출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30 오미숙 50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