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251 김웅렬신부(포기의영성)   2018-02-12 김중애 2,2061 0
118263 ■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  2018-02-13 박윤식 1,4351 0
118268 2.13.기도.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 - ... |1|  2018-02-13 송문숙 1,3331 0
118269 2.13.강론."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” - ...   2018-02-13 송문숙 1,6661 0
118274 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5)   2018-02-13 김중애 1,2671 0
118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8년 2월 16일)   2018-02-13 강점수 1,3251 0
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2-13 신현민 1,3771 0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2|  2018-02-14 김리다 1,3171 0
118292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  2018-02-14 박윤식 1,4191 0
118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5) '18.2. ...   2018-02-14 김명준 1,1211 0
118303 믿음의 눈으로/마음이 가난한 존재에 대하여(26)   2018-02-14 김중애 1,1321 0
1183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02-14 김동식 1,4111 0
11832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7)   2018-02-15 김중애 1,1501 0
118331 ◎사순시기동안 전례의 의미/구자윤신부   2018-02-15 김중애 1,4771 0
118334 2.15.♡♡♡십자가는 천국의 열쇠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15 송문숙 1,9741 0
118344 사람의 아들은 온다   2018-02-16 최원석 1,2731 0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3|  2018-02-16 김리다 1,2131 0
11835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(28)   2018-02-16 김중애 1,5071 0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7 (재의 ... |1|  2018-02-16 김동식 1,6681 0
118364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  2018-02-17 박윤식 1,3231 0
118371 믿음의 눈으로/기쁜 소식 에 대하여(29)   2018-02-17 김중애 1,3341 0
118381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날/구자윤신부님   2018-02-17 김중애 1,7601 0
118391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  2018-02-18 김중애 1,6881 0
118393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.(30)   2018-02-18 김중애 1,6891 0
1183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자신의 형을 모를 때 대형사고)   2018-02-18 김중애 1,6111 0
1184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500) 18.2.1 ...   2018-02-19 김명준 1,4241 0
118418 2.19.강론."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... |1|  2018-02-19 송문숙 2,2381 0
118419 [교황님미사강론]죄인은 성인이 될 수 있지만 부패한 자는 될 수 없다[ ... |1|  2018-02-19 정진영 1,9631 0
1184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19 김동식 1,6731 0
118433 ■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2|  2018-02-20 박윤식 1,3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