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821 쇼생크 탈출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30 오미숙 50611 0
68639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04 박명옥 5063 0
68641 Re: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11-04 박명옥 2713 0
69601 + 모르겠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2-12 김세영 50610 0
70847 아름다운 삶 - 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29 김명준 5065 0
72023 사순 제5주일/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  2012-03-24 원근식 5063 0
72065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6 박명옥 5063 0
72231 순수한 사랑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4-02 주영주 5067 0
72498 개신교 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? |1|  2012-04-15 강헌모 5063 0
73260 사랑의 대상인 병   2012-05-22 강헌모 5063 0
73702 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6-12 김명준 5067 0
74186 세상의 빛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7-05 김명준 50610 0
74596 열일곱 살 엄마 |2|  2012-07-27 강헌모 5063 0
78704 아침의 행복 편지 138   2013-02-06 김항중 5060 0
80878 이 시대의 카인은 어떤 모습일까?   2013-04-30 이정임 5060 0
83208 충실한 종의 모습   2013-08-11 유웅열 5060 0
8506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1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1 신미숙 50610 0
85247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아시나요?   2013-11-18 이기정 5065 0
85725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|2|  2013-12-09 이근욱 5061 0
86069 우리가 쓰는 말 한 마디, 한 마디에 정성을 다해야 하는 이유 |1|  2013-12-25 유웅열 5064 0
86915 선과 악.   2014-01-30 김창훈 5060 0
89287 모든 것을 희생하시는 주님 |1|  2014-05-19 이부영 5063 0
9092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14일 『성모님과 함께』   2014-08-14 한은숙 5060 0
91260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14-08-31 주병순 5061 0
9162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14-09-20 주병순 5061 0
91776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28일 [(녹) 연중 제26주일]   2014-09-28 김중애 5060 0
93000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 ...   2014-12-03 김중애 5060 0
93728 안동하회마을 (수필)   2015-01-07 강헌모 5061 0
93942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예수님과 율법 학자들   2015-01-16 김기욱 5062 0
94066 2015.01.21.   2015-01-21 오상선 5062 0
9415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24일『시간』   2015-01-24 김동식 5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