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398 가난함 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3811 0
5339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3711 0
53396 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   2010-02-23 김중애 4131 0
53394 미움과 사랑   2010-02-23 양재오 4392 0
53393 50년 전의 사순절   2010-02-23 진장춘 4921 0
53392 펌 - (140) 가장 먼저 |1|  2010-02-23 이순의 4551 0
5339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0-02-23 주병순 4701 0
53389 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   2010-02-23 이근호 44812 0
53388 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23 박명옥 62810 0
5338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23 정복순 58113 0
53386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3 장병찬 4163 0
53385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는데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3 이순정 4644 0
53384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|1|  2010-02-23 권수현 4112 0
53383 주의 기도에서 나타난 빵의 간구 정신 - 윤경재   2010-02-23 윤경재 4367 0
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23 이미경 92715 0
53381 ♡ 영혼의 선 ♡   2010-02-23 이부영 4154 0
53380 <정치꾼들의 심리>   2010-02-23 김종연 3691 0
5337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2 |4|  2010-02-23 김현아 5595 0
533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8|  2010-02-23 김현아 89313 0
53377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3 노병규 90017 0
53376 자만하지 마라! |2|  2010-02-23 유웅열 4553 0
5337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|8|  2010-02-23 김광자 5893 0
533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2-23 김광자 6142 0
53373 잘못된 선택   2010-02-22 김용대 4698 0
53371 (476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3|  2010-02-22 이순의 4277 0
53370 욥기 33장 욥의 잘못 |2|  2010-02-22 이년재 5312 0
53369 펌 - (139) 용서해 주세요.   2010-02-22 이순의 4142 0
53368 박명옥님께   2010-02-22 임명희 5163 0
53367 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  2010-02-22 김중애 4522 0
53366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2 김중애 4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