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135 10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54-59 묵상/ 시대를 읽는 ... |1|  2009-10-23 권수현 5012 0
50134 <그말 참말일까?>   2009-10-23 김수복 3732 0
50133 <사랑만이 유일한 계명>   2009-10-23 김수복 5481 0
50132 ♡ 부활 ♡   2009-10-23 이부영 4151 0
501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4   2009-10-23 김명순 4221 0
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  2009-10-23 유웅열 4391 0
50128 하느님의 섭리   2009-10-23 김중애 5842 0
50127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0-23 노병규 91417 0
50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조에 민감하라 |8|  2009-10-23 김현아 1,70320 0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23 김광자 5124 0
5012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4|  2009-10-22 김광자 4826 0
50123 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10-22 김명준 4187 0
50122 최후의 심판 |1|  2009-10-22 김중애 3993 0
50120 오늘의 묵상 (인간은 언제?) 5 회   2009-10-22 김근식 5500 0
50119 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신다? - 윤경재 |1|  2009-10-22 윤경재 4056 0
50118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  2009-10-22 김중애 4441 0
50116 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|2|  2009-10-22 이년재 3771 0
5011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,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09-10-22 주병순 3832 0
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  2009-10-22 유웅열 5054 0
50113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2 정복순 6392 0
50111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0-22 장병찬 7368 0
50117 Re: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이래야하는지??   2009-10-22 안현신 3250 0
50110 믿음의 눈으로/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|1|  2009-10-22 김중애 3882 0
50109 10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  2009-10-22 이부영 1,2653 0
50108 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22 박명옥 1,1328 0
50107 ♡ 내적 생명 ♡   2009-10-22 이부영 4942 0
5010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/~ 6일 째 ~   2009-10-22 김중애 4121 0
50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22 이미경 1,03014 0
50103 - 제프리 삭스   2009-10-22 김수복 4041 0
501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3   2009-10-22 김명순 3912 0
50099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어머니의 신앙 |1|  2009-10-22 권수현 42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