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33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  2007-09-22 박재선 5055 0
30652 큰 고기 |6|  2007-10-05 이재복 5055 0
31157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. |7|  2007-10-27 김광자 5055 0
31882 '사람의 아들'의 '구름' [목요일] |29|  2007-11-28 장이수 5054 0
32028 내 수염은 죄가 없으니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04 신희상 5054 0
32078 주님은 천주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십니다. |1|  2007-12-07 김기연 5051 0
32256 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12-15 정복순 5056 0
32315 사진묵상 - 모닥불 피워놓고 |4|  2007-12-18 이순의 5056 0
33223 '바알'에게 무릎 꿇지 않은 '잃어버린 양' |6|  2008-01-25 장이수 5055 0
33286 인생 로드맵   2008-01-28 장병찬 5051 0
33998 오늘의 묵상(2월24일) |12|  2008-02-24 정정애 50513 0
34180 오늘의 묵상(3월1일) |13|  2008-03-01 정정애 5057 0
34409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  2008-03-10 장병찬 5053 0
34532 오늘의 묵상(3웍15일)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|22|  2008-03-15 정정애 50512 0
34622 주님, 그게 누굽니까? 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18 정복순 5052 0
35141 4월 6일 부활 제3주일 / 참 스승 예수   2008-04-06 오상선 5058 0
35722 뽑힌 이들의 행복과 고통 |1|  2008-04-26 오상선 5057 0
35994 오늘의 묵상(5월5일)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14|  2008-05-05 정정애 5058 0
36037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5|  2008-05-06 김광자 5055 0
36106 슬픔안으로 깊이 들어가다   2008-05-09 조기동 5054 0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  2008-05-22 장이수 5051 0
36699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2|  2008-06-04 장이수 5052 0
37488 빨리 먹고 빨리 가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7-07 신희상 5053 0
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|6|  2008-07-12 최익곤 5056 0
37641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|1|  2008-07-13 진장춘 5053 0
37700 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|3|  2008-07-15 장이수 5054 0
37964 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 |1|  2008-07-26 이부영 5053 0
37974 비가 전하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7-27 김광자 50510 0
3808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54-58 묵상/ 하느님의 사람과 ... |9|  2008-08-01 권수현 5056 0
38956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-16. 18-23 묵상/ 신앙의 ... |7|  2008-09-08 권수현 50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