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0 김광자 5532 0
57908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6|  2010-08-10 김광자 5394 0
57907 (525) 잊지 못할 강론(주일 미사참례) |8|  2010-08-09 김양귀 63410 0
57906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0-08-09 김명준 4457 0
57905 ◈자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 주님을 발견◈   2010-08-09 김중애 4191 0
57904 ♥휴식은 올바른 영성의 길에 따르는 결과이다.   2010-08-09 김중애 4221 0
57903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종   2010-08-09 김중애 3971 0
57902 말씀의 결실   2010-08-09 김중애 4061 0
57901 예수님의 평화/헨리 나우웬   2010-08-09 김중애 5,2012 0
57900 ◈하느님이 세금을 긍정하시는 이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9 김중애 6112 0
57899 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 |2|  2010-08-09 굿뉴스 8,31818 0
77516 Re: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   2012-12-15 김민정 2,1090 0
57897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ㅣ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09 노병규 1,1416 0
57895 연중 제19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0-08-09 박명옥 98713 0
57896 Re:연중 제19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0-08-09 박명옥 5268 0
57894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0-08-09 주병순 4533 0
57892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9 이순정 5918 0
57891 꿈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. |3|  2010-08-09 유웅열 6682 0
57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09 이미경 98419 0
57889 8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22-27 묵상/ 신선한 고해성사 |1|  2010-08-09 권수현 5254 0
57888 사랑의 기도   2010-08-09 노병규 6346 0
57887 8월 9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09 노병규 92319 0
57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 ... |1|  2010-08-09 김현아 87015 0
57885 믿음(faith)이란 용어의 자구적 정의(literal definiti ... |2|  2010-08-09 소순태 4322 0
578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09 김광자 4552 0
57883 "멀리서 그것을 보고"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8-09 김광자 4547 0
57882 "행복하여라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8-08 김명준 45011 0
57881 깨어 있으라고 하시면서 . . .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08 노병규 5606 0
57879 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8-08 박명옥 46510 0
57878 돈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  2010-08-08 김용대 85622 0
57877 연중 제19주일 - 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8-08 박명옥 54511 0
57880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8 박명옥 3303 0
57876 아브라함의 믿음이란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8 이순정 849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