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037 ♡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♡   2009-06-24 김중애 6354 0
47035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|1|  2009-06-24 김중애 7903 0
47034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와 15기도문 |2|  2009-06-24 장병찬 9884 0
470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1   2009-06-24 김명순 4212 0
47031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24 박명옥 1,1163 0
47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24 이미경 1,14915 0
47029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6-24 유웅열 8398 0
47028 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 |2|  2009-06-24 권수현 5513 0
47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와 선교 |4|  2009-06-24 김현아 92111 0
4702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  2009-06-24 김광자 6783 0
470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24 김광자 5223 0
47024 열왕기상 19장 엘리야가 하느님을 만나다   2009-06-23 이년재 4651 0
47023 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9-06-23 노병규 96917 0
47022 "좁은 문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6-23 김명준 5876 0
47021 "하느님의 벗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6-23 김명준 4145 0
47019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23 정복순 6712 0
47018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1. (1937) |1|  2009-06-23 김중애 5091 0
47017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09-06-23 주병순 6772 0
47016 †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09-06-23 김중애 5801 0
47015 연중 제1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6-23 박명옥 9094 0
47014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  2009-06-23 장병찬 5814 0
47012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참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23 박명옥 1,1185 0
47010 ♡ 삶의 선택권 ♡   2009-06-23 이부영 5842 0
47009 왜 2년을 더 기다려야!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3 유웅열 76810 0
470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0   2009-06-23 김명순 4392 0
47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6-23 이미경 1,00813 0
470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|3|  2009-06-23 김현아 99015 0
47005 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 |1|  2009-06-23 권수현 5673 0
4700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4|  2009-06-23 김광자 5985 0
470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23 김광자 5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