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471	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인간의 존엄을 빼앗는 ... |1|	2011-01-18	권수현	603	2	0
61470	♡ 당신 생명 ♡	2011-01-18	이부영	523	4	0
61469	빛나는 인품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18	이순정	798	7	0
6146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1-18	이미경	1,135	17	0
61467	안식일의 주인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	2011-01-18	김종원	586	1	0
61466	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,	2011-01-18	김중애	612	3	0
61465	1월 18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1-18	노병규	1,045	17	0
61464	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01-18	박명옥	665	7	0
61463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1-18	김광자	687	2	0
61462	2010년 판 프랑스어 공동 번역 성경 TOB 에 대한 안내 |1|	2011-01-17	소순태	397	2	0
61461	인간에게 있는 교만 ...... ♥♬ |2|	2011-01-17	김광자	695	4	0
61460	"인생 디자인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01-17	김명준	592	8	0
61457	선물,	2011-01-17	김중애	500	1	0
61456	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11-01-17	정복순	570	4	0
61455	지금은 잔치 중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17	이순정	520	6	0
61454	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	2011-01-17	주병순	384	2	0
61453	1월 17일 월요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11-01-17	박명옥	653	7	0
61452	1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누가 내 치즈를 옮겼 ... |1|	2011-01-17	권수현	539	4	0
61451	♡ 당신의 자비 ♡	2011-01-17	이부영	516	3	0
61450	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	2011-01-17	유웅열	506	2	0
61449	단식에 대한 가르침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	2011-01-17	김종원	529	1	0
6144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1-17	이미경	1,034	17	0
61447	1월 17일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	2011-01-17	노병규	1,123	21	0
6144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1-17	김광자	588	4	0
61444	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	2011-01-17	소순태	428	2	0
61443	나를 키우는 말-이해인 - |2|	2011-01-17	김광자	685	6	0
61441	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 |1|	2011-01-16	지요하	448	2	0
61440	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1-01-16	김명준	519	6	0
61439	"믿음의 길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1-16	김명준	513	5	0
61438	“세상의 죄”	2011-01-16	노병규	553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