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356 †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3-05-19 김세영 50511 0
81983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.   2013-06-18 유웅열 5051 0
83239 마음의 지우개   2013-08-13 최용호 5050 0
83962 주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?   2013-09-16 강헌모 5053 0
8401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19일 한가위 목요일 복음 ... |1|  2013-09-19 신미숙 5056 0
84076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충실한 사람   2013-09-22 강헌모 5052 0
8458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19일 연중 제 ...   2013-10-19 신미숙 5058 0
84704 보라,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, ..... (신명 10, 14)   2013-10-25 강헌모 5050 0
84766 10월29일(화) 聖 나르치소 님♥   2013-10-28 정유경 5050 0
8567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5|  2013-12-07 조재형 50513 0
85686 그러니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(여호 ... |2|  2013-12-07 강헌모 5054 0
85792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|5|  2013-12-12 이기정 5057 0
86175 하느님 지으신 세상   2013-12-30 김열우 5050 0
86692 언론에 공개된 지명된 추기경님들을 축하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서한 ... |1|  2014-01-21 소순태 5052 0
8903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14-05-07 주병순 5051 0
89051 ▒ - 배티 성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이모저모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4-05-08 박명옥 5052 0
8918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  2014-05-14 주병순 5052 0
90164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  2014-07-01 주병순 5051 0
91960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8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  2014-10-08 김중애 5050 0
95462 [성경묵상]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...... (민수 7, 2)   2015-03-22 강헌모 5050 0
95899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9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]   2015-04-09 김중애 5051 0
151989 시련과 박해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? |5|  2022-01-02 강만연 5052 0
153558 날마다 죄(罪)짓는 착한신앙(信仰)? (마태9,13-15) |1|  2022-03-04 김종업로마노 5051 0
157421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9-06 장병찬 5050 0
157932 ★★★† “내가 너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는 모든 것은...” - [천상 ... |1|  2022-10-02 장병찬 5050 0
158708 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|3|  2022-11-09 김중애 5054 0
1592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을 발휘하는 법: 주님께서 우 ... |1|  2022-12-01 김글로리아7 5052 0
159404 칭찬을 받으면! |1|  2022-12-10 김중애 5053 0
15980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5050 0
159930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  2023-01-03 김종업로마노 50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