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531	묵상과 관상_타울러 (중세 신비가) |1|	2011-01-21	송규철	839	4	0
61530	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1-21	이순정	500	9	0
61529	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	2011-01-21	김종원	483	3	0
61528	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	2011-01-21	주병순	377	3	0
6152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 |1|	2011-01-21	강점수	459	6	0
61526	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묵상/ 예수님과 함께 |1|	2011-01-21	권수현	523	8	0
61525	거룩한 백성이 되어라(레위기19,1~37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	2011-01-21	장기순	533	8	0
61524	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21	노병규	654	8	0
61523	♡ 성령의 활동 ♡	2011-01-21	이부영	458	4	0
6152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1-21	이미경	1,094	19	0
61520	♥특별성찰, 하느님과의 만남에 방해하는 결점을 성찰,	2011-01-21	김중애	759	0	0
61517	1월 21일 금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	2011-01-21	노병규	1,157	22	0
61516	바람이 분다 그러나 고요하다 |8|	2011-01-21	박영미	626	8	0
6151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1-21	김광자	492	3	0
61514	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7|	2011-01-21	김광자	543	4	0
61512	"샘솟는 기쁨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01-20	김명준	579	8	0
61511	그리스도인 일치기도 모임 - 엠마우스	2011-01-20	박선영	467	1	0
61507	영적인 규칙 생활,	2011-01-20	김중애	514	2	0
61506	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	2011-01-20	주병순	424	5	0
61505	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1-20	정복순	502	5	0
61504	모든 공격은 질투에서 시작된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1-20	이순정	696	12	0
61503	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![허윤석신부님]	2011-01-20	이순정	544	8	0
61502	몸이 움직여야 마음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20	노병규	689	10	0
6150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1-20	이미경	1,049	17	0
61500	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1-20	박명옥	659	5	0
61498	♡ 성령의 작용 ♡	2011-01-20	이부영	560	3	0
61497	칭찬을 하면! |1|	2011-01-20	유웅열	528	4	0
61496	1월20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제 마음에 눌어붙은 이기 ... |1|	2011-01-20	권수현	530	7	0
61495	1월 20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1-20	노병규	1,325	24	0
61494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1-20	김광자	747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