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91 실수를 나누고 웃어넘기면   2009-06-18 이부영 5595 0
46890 세상 경륜을 위한 훈련. -송 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8 유웅열 69410 0
468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6   2009-06-18 김명순 4683 0
46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버티는 것 |9|  2009-06-18 김현아 1,06415 0
4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6-18 이미경 1,32221 0
46886 6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언젠가는 . . . |1|  2009-06-18 권수현 4765 0
4688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6|  2009-06-18 김광자 5536 0
468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8 김광자 5067 0
46883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6-17 노병규 89917 0
46882 제4막, 제5막, 맺음 그리고 [제 6 막]   2009-06-17 장이수 3741 0
46881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 |3|  2009-06-17 이년재 4341 0
46879 신앙은 시련에 처할 수 있다. |2|  2009-06-17 김경애 7363 0
46877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7 정복순 5452 0
4687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06-17 주병순 4742 0
46875 마음이라는 눈 |1|  2009-06-17 김중애 7364 0
46873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  2009-06-17 김중애 5393 0
46872 2009년 6월 14일 성체 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09-06-17 박명옥 8324 0
468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  2009-06-17 장병찬 6015 0
46869 숨어 계시는 하느님 [그리스도의 모든 사제들에게 고함]   2009-06-17 장이수 5523 0
46871 [ 인간(이념)은 남고, 하느님(사람)은 사라지다 ]   2009-06-17 장이수 1901 0
46868 6월 1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께 속한 기쁨 |5|  2009-06-17 권수현 5875 0
46867 형들의 미움을 사다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7 유웅열 6595 0
46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   2009-06-17 김명순 5052 0
4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6-17 이미경 1,26918 0
46864 찾는 것을 얻을 수 있다.   2009-06-17 이부영 4793 0
46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자의 영혼 |6|  2009-06-17 김현아 97916 0
4686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  2009-06-17 김광자 5795 0
468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6-17 김광자 6566 0
46859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7 박명옥 7795 0
46860 Re: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6-17 박명옥 4565 0
46858 더불어 잘 살기 |8|  2009-06-16 박영미 53010 0
46856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16 노병규 81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