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725 자식의 입에 좋은 것을 넣어주다 [사랑 성체]   2012-04-27 장이수 5030 0
73828 비폭력적 사랑의 저항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18 김명준 50311 0
74084 숨어서 지켜보는 눈 |1|  2012-07-01 강헌모 5037 0
74410 거룩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7 김은영 5036 0
74447 영혼의 평화 - 7.1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19 김명준 50310 0
75585 베드로의 믿음과 백인 대장의 믿음   2012-09-17 김영범 5030 0
78605 2월 2일 토요일 *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3-02-02 노병규 50313 0
79348 3월4일(월) 聖가시미로, 福女플라치다 비엘 님   2013-03-03 정유경 5030 0
79774 + 영안이 자유롭게 되기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3-19 김세영 50315 0
79937 + 죄보다 사랑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3-26 김세영 5038 0
81557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28 김은영 5031 0
8181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10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복 ... |1|  2013-06-10 신미숙 5039 0
82451 삶과 죽음 후를 한 삶으로   2013-07-08 이기정 5034 0
83244 가장 소중한 사람은. . . . .   2013-08-13 유웅열 5032 0
83574 기적은 믿음에서부터   2013-08-29 강헌모 5033 0
84445 주님도 편가르기를 하시나?   2013-10-11 강헌모 5034 0
8444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 2013년 10월 13일) |1|  2013-10-11 강점수 5034 0
84548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불의에는/신앙의 해[330]   2013-10-17 박윤식 5030 0
85195 엄마 ! 엄마 미안해   2013-11-16 최세웅 5032 0
85608 12월4일(수) 聖女 바르바라 님♥ |2|  2013-12-03 정유경 5031 0
85819 서글픈 사치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3-12-14 강헌모 5035 0
86071 복음 - 성자의, 사도들의, 그리고 평신도들의 파견/사명 |1|  2013-12-25 소순태 5030 1
86175 하느님 지으신 세상   2013-12-30 김열우 5030 0
86525 ●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2)   2014-01-14 김중애 5030 0
86749 오늘을 사랑하라!   2014-01-23 유웅열 5031 0
8696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1일 *연중 제3주간 토요일(R) - 양 ...   2014-02-01 노병규 50312 0
87047 신앙인들은 구원, 즉 살길이 꼭 열린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.   2014-02-04 유웅열 5030 0
87389 의심하는 것은 죄란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  2014-02-22 강헌모 5033 0
87933 이 사회를 파괴하는 소요들 |1|  2014-03-19 이기정 5039 0
88125 ●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. |1|  2014-03-27 김중애 5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