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066 반가운 손님이 친구가 되다 |23|  2009-05-13 박영미 59016 0
46065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5-13 노병규 1,06221 0
460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5-13 김광자 5446 0
46063 내 마음의 기도 |12|  2009-05-13 김광자 6199 0
46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|5|  2009-05-13 김현아 8167 0
46061 거룩한 도성, ‘사람의 아들’이 다시 올 때에... |1|  2009-05-12 장선희 3984 0
46060 풍요와 물질 문명   2009-05-12 김열우 4342 0
46059 사무엘 상 31장 사울이 죽다 |3|  2009-05-12 이년재 4181 0
46058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 [잘린 가지] |4|  2009-05-12 장이수 4273 0
46055 ★[성체조배-제1일차]-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★ |1|  2009-05-12 김중애 6413 0
4605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09-05-12 주병순 5382 0
46050 부활 제5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5-12 박명옥 8905 0
46048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스 신부님] |7|  2009-05-12 박명옥 8867 0
46047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9-05-12 장병찬 6504 0
4604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 - 윤경재 |6|  2009-05-12 윤경재 6218 0
46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5-12 이미경 1,90724 0
460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3 |4|  2009-05-12 김명순 4225 0
46042 ♡ 필요한 것은 사랑 ♡   2009-05-12 이부영 5484 0
46041 죽음이 끝이 아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12 유웅열 5156 0
46040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7-31ㄱ 묵상/ 예수님의 평화 |4|  2009-05-12 권수현 4976 0
46039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. |8|  2009-05-12 김광자 6066 0
460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12 김광자 5576 0
46037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5-12 노병규 1,34523 0
46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를 쓰는 이유 |22|  2009-05-12 김현아 1,47310 0
46035 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 |3|  2009-05-11 이년재 4422 0
46034 봄날은 간다 |2|  2009-05-11 이재복 3755 0
46030 나에게 준 선물   2009-05-11 황금덕 4442 0
46029 "새 사람이 되십시오.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5-11 김명준 5453 0
46028 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5-11 정복순 6635 0
46027 왠지 아시오 2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5-11 노병규 948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