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220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03 노병규 1,21618 0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  2009-07-03 김광자 6256 0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03 김광자 5505 0
47215 †[메시지 묵상- 마지막 순종 1. (1938)] |1|  2009-07-02 김중애 4542 0
47214 열왕기하 5장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7-02 이년재 4711 0
47213 "순종의 믿음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7-02 김명준 5152 0
47212 고통의 복음 [ 신은 고통에 침묵하지 않는다 ] |1|  2009-07-02 장이수 6961 0
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9-07-02 주병순 4262 0
47209 7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7-02 장병찬 1,2003 0
47208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02 박명옥 1,1288 0
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02 유웅열 8076 0
472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‘성사’적 존재 |6|  2009-07-02 김현아 1,10518 0
47205 ♡ 강박관념 ♡   2009-07-02 이부영 6333 0
47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02 이미경 1,34219 0
4720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|1|  2009-07-02 권수현 5543 0
47202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|8|  2009-07-02 김광자 7124 0
47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7-02 김광자 5765 0
47200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2 노병규 99317 0
47199 "생명과 빛의 하느님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7-02 김명준 4624 0
47198 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 |3|  2009-07-01 장이수 4872 0
47197 2009년 6/28일 연중 제13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7-01 박명옥 6994 0
47196 어려운 환경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7-01 이은숙 7842 0
47195 열왕기하 4장 백명을 먹인 기적 |1|  2009-07-01 이년재 4101 0
47194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|15|  2009-07-01 장이수 4883 0
47193 성직자의 거룩한 심장 ['하느님의 사랑'에로 일치]   2009-07-01 장이수 4714 0
47192 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  2009-07-01 김중애 5762 0
47191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5. (1937)   2009-07-01 김중애 4751 0
47190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09-07-01 주병순 4591 0
4718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7-01 박명옥 1,4918 0
47185 7월 2일 성시간 / 사제의 해 전대사 |1|  2009-07-01 장병찬 1,4314 0